아이팟 터치용 어플을 공부삼아 하나 만들어보고 있는데, UI라고 해야하나? UX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사용자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민이 엄청 생긴다. 프로그래머로써 지낸 시간이 너무 많아서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낸 시간이 많아서인지... 간단한 버튼 하나 배치하는 것이나, 한 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의 구성이나 배치에 대한 고민은 점점 늘어나는데 해법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보여줄 수 있는대로 다 보여주고 마는 ... 전형적인 공돌이 화면이 될 것 같은 불안감이...ㅡ.ㅡ;;

아... 어렵다.
2009/08/31 00:28 2009/08/31 00:28

아, cocos2d...

from Misc 2009/04/19 16:33

Cocos2d 프레임웤은 현재 국내에서 iPhone 2D game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프레임웤이다.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놈을 공부해야 할 거 같은데, 현재 보고 있는 책을 다 봐야 한다는 강박증때문에 그냥 책을 덮고 cocos2d로 넘어가지를 못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일단 기본은 해 놔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들고 ... 아니면, 아이디어가 있을 때 바로 시작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동시에 들기도 하고 ...

아무래도 최대한 빨리 현재 보고 있는 책을 끝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을 듯하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일단 시작한 책은 끝을 보자. 아자아자...

2009/04/19 16:33 2009/04/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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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Developer Connection에서 제공하는 "The Objective-C 2.0 Programming language"라는 문서를 읽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 문서는 그리 잘 읽히는 그런 자습서류의 문서는 아닌 듯하다. 정말 진도가 안나간다. 따로 나오는 Objective-C 관련 서적들이 왜 필요한 지 알 것 같다. 그래서 자꾸만 아마존에서 Objective-C 관련 서적들을 기웃거리게 된다. 요즘 가장 관심 가는 책은 "Learn Objective-C on the Mac"이라는 책이다. Apress에서 나온 책인데, 아마존 별점 5/5(8)를 받은 책이다. 뭐 리뷰어가 8명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전부 별 5개를 줬다는 건 그만큼 좋다는 얘기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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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초보 프로그래머는 아닌 탓에 일단 애플에서 제공하는 문서로 대충 입문만 하고, 실제 iPhone development의 세계로 뛰어들 생각이다. iPhone 어플 개발은 현재 두 가지 책이 가장 인기있는데,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과 "Beginning iPhone Development"가 바로 그 두 책이다. 첫 번째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Cookbook 즉 요리책 처럼 일종의 레퍼런스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란다. 그래서 아무래도 자습서 역할로는 좀 불친절한 듯. 반면 두 번째 책은 자습서로서 꽤나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아마존 별점도 4.5/5(47)로 47명의 리뷰어들의 평점 평균이 4.5에 달할 정도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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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번째 책은 torrent를 통해서 어떻게 구하긴 했고, 두 번째 책은 1books24x7.com에서 읽을 수 있다. 그래도 종이 책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 힘드네. ㅡ.ㅡ;; 2오늘도 아마존에 들어가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책 두 권에 $99.9 더라는... 가장 싼 배송비를 선택했는데도 그렇다. 환율 계산해보니 yes24.com에서 주문하는 거나 비슷할 듯하다. yes24.com은 빨리라도 배송해주지...ㅡ.ㅡ;;

빨리 Objective-C를 읽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

참고: 본문의 이미지는 모두 http://amazon.com에서 가져왔다.

  1. 회사가 단체 계정을 갖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2. 다시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이전에 뭔가 잘못 됐었던 것 같다. 현재는 $67.75로 나온다. 그래서 잽싸게 그냥 주문해버렸다.
2009/01/18 19:44 2009/01/18 19:44
얼마 전까지 iPhone이 나오기만을 기다려 왔었는데, 이제 하나가 더 추가됐다. 이번 CES 2009에서 발표된 Palm pre가 바로 그놈이다. 뭐 어차피 올 3월을 마지막으로 위피의무탑재가 해제되면 핸드폰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솔직히 iPhone의 가격이 그다지 매력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iPod touch에 만족하고 일반 핸드폰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Palm pre를 보니 새롭게 지름신이 강림한다.

Palm pre에 새롭게 탑재된 Palm WebOS도 꽤 매력적일 것같다. iPhone에 이어 Palm용까지, mobile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빠져봐? 재미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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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발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그 중 다음 얘기가 나온다.
  • palm pilot : 책상 위의 메모, 전화번호부, 명함, 플래너, 기타 등등 책상 위를 어지럽게 차지하고 있던 것들을 하나로 모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려던 시도
  • treo : MP3 player, digital camer, cell phone, PDA, 기타 등등 수많은 전자 기기들을 하나로 통합하려던 시도
  • palm pre : gmail, outlook, facebook, 기타 등등 인터넷이 중심이 된 개인 정보들을 하나의 기기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
아 그래서 palm pre의 운영체제 이름이 palm webOS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 HTML과 CSS만 알면 palm webOS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뭐 과장이겠지만, 최소한 Objective-C를 새로 배우는 overhead 같은 건 최소한 없을 듯하다.
2009/01/12 00:24 2009/01/12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