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August 14th, 2007 by alethe
오늘이 말복이란다.
올해는 삼복을 보내면서 삼계탕 한그릇을 못 먹고 보내는구나.
예전에 말복이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꺽였었는데.
지금은 그럴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어제밤에는 거의 집을 가득채운 더위에 차에 들어가 에어콘 바람쐬기.
샤워하기.
그리고 땀 흘리기.
의자에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뜨겁고,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만.
날씨 탓인지 나이가 들어 견디기 힘든 탓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에어콘을 안 샀던 것을 무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