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석사 논문 draft를 모두 쓰려고 했었는데, 오늘 집에서 작업하던 중 의자가 망가졌다. 하루종일 집에서 할까 학교에 가서 할까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고민을 그냥 날려버리는 사건이 되어 버렸다. 그냥 샤워하고 학교에 가서 작업해야겠다.
그런데, 형민이 논문이 얼마 남지 않아서 왠지 교수님도 학교에 있을 것같다는…
샤워하고 나가기 전에 지원이 사진 한장~ 지난 번 창경궁에서 찍었던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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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교수님께서 읽어보라고 논문을 주셔서 월요일에 디스커션을 해야 하는데, 주말에 읽을 계획을 세웠다가 완전히 망했다. 금요일에는 파주 아파트 전세 계약건과 인터넷 설치, 그리고 토요일에 신림동의 짐들을 모두 부천으로 옮기기 위해 준비하느라 제대로 읽지 못하고,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짐 옮기고, 정리하느라 전혀 읽지 못하고, 일요일에 읽으려고 했었는데, 여주에 있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첼시에 가느라 …
원래는 첼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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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논문을 읽고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은 학습이다. 학습 만으로 연구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름의 어떤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꾸준히 축적된 학습을 통한 깨달음이 필요한 게 아닐까? 연구란 결국 깨달음의 과정인 것같다.
박사란, 결국 깨달은 사람이란 뜻이 되나? 교수는? 먼저 깨달은 자로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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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이번 주 수요일에 중국 마이크로소프트 랩에 가시고, 오시자마자 바로 미국에서 있는 KDD 컨퍼런스에 참석하셔야 하셔서, 8월 중에 한국에 계시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관계로, 출발 전까지 랩 학생들을 엄청 push하고 계신다.
나도 석사 논문을 써야 하는 관계로, 그 push 대상 list에 들어가 있는데, 이게 장난 아니다. ㅡ.ㅡ;;
오늘은 아침 9시 10분에 전화가 와서는 지난 번에 discussion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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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학교에 오시지 않으시던 교수님이 오늘 오셔서는 오전부터 전 랩원을 불러 모아 디스커션을 진행했다. 각자 자신이 하는 일들을 모여서 의논하는 시간이었는데, 내 석사 논문 꺼리를 찾는 이야기도 있었다. 대충 깨지고 나선, 나중에 다시 디스커션을 하자길래 오후 쯤에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따로 다른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불러서 디스커션을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
사실 저녁은 왠만하면 집에 […]
Tags: 논문, 디스커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