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신문에 인사 담당자가 "괜히 뽑았다"고 느끼는 경력직 유형은? 이란 기사가 실렸다.
잠깐 읽으면서, 그렇군... 하고 있는데, 아래 댓글들 중 xxen***님의 글이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다.
열정은 없고, 편한 일만 하려는 유형(36.7%)
ex)야근 해야 되는데 야근 싫단다..열정이 부족하다 편하게 일하려고 한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유형(34.1%)
ex) xx말하지 말고 그냥 하라고 일단 하고 나중에 생각하자.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유형(24.5%)
ex) we 우리는 하나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 일 끝나도 남아있어!

전 직장 프로세스만 고집하는 유형(20.7%)
ex) 니가 뭐라고 시부리건 이제까지 해온게 맞다. 전에 니가 뭘했건 내 말만 들어(경력왜뽑음?)

전 직장의 장점과 계속 비교하는 유형(28.4%)
ex) 거긴 거기고 니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거야 생각을 바꿔.
정말... 그렇군...

2010/03/12 16:08 2010/03/12 16:08

가족여행

from Misc 2010/03/08 02:22
한화리조트 설악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토요일에 워터피아에서 물놀이를 하고, 일요일에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낙산 해수욕장에 들렀다 오는 거였는데 때마침 폭설이 내려서 눈맞으며 물놀이 하는 걸로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랫만에 지원이랑 하루 종일 물속에서 놀았더니 온몸의 근육이 뭉쳐서 아프지만,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에 마음은 행복하다. ^^

일요일에 돌아오면서 잠깐 들렀던 시네라마에서 지원이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아직 정리를 못했다. D90으로 기변한 후 옛날 버전의 Nikon Capture로는 raw 파일 편집이 안되서 고민이다. Nikon Capture 2를 구매하던지 아니면 다른 툴로 옮겨가든지 해야 하는데, 오늘 Aperture 3 평가판을 설치해서 써 보니, 영 어색한게 쓰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Nikon Capture는 사진의 후 보정에 조점이 맞춰진 제품이라면, Aperture는 사진의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Nikon Capture 2를 사야할 듯하다. (하지만, 금전적인 압박이...ㅡ.ㅡ;;)
2010/03/08 02:22 2010/03/08 02: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구매 후 모든 일정이나 할 일 관리는 Pocket Informant for iPhone으로 했었다.
그런데, 지난 15일부터 이놈을 구동하면 그냥 종료하면서 특정 웹페이지를 연다.
내용을 읽어보니, 한 마디로 "미안하다"였다.
개발자가 기간 한정 종료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넣어놓은 코드를 지우지 않은 채로 배포를 해 버렸단다.
Pocket Informant는 예전 PDA를 쓸 때 부터 잘 쓰던 놈이라 나름 안정성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업 관리를 모두 이 툴로 하다가 이 툴이 작동하지 않으니 너무 갑갑하다. 회사 일부터 개인 일까지 모두 이걸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당장 오늘 출근해서 해야 할 일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를 한 참을 들여다보고 나서야 지난 금요일에 뭘 하다가 중단했었는지 기억이 난다. 물론 Google calendar와 toodledo에 싱크해 놔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무슨 일을 했었는지 알 수 있겠지만, 습관이란 게 무서워서 항상 아이폰으로만 접근 하던 정보라 웹으로 접근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주 사소한 실수인데도 엔드 유저가 겪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구나.

위 이미지는 Pocket Informant사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2010/01/18 17:32 2010/01/18 17:32
이제 들어가 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w 홈페이지의 '폰스토어'를 통해서 예약을 했었는데, 20분 차이로 1차 개통 및 발송 대상자에서 제외되어 취소해 버렸다.
차라리 28일 이후 직접 찾아가서 구입하는 게 더 빠를 듯. 아무튼, 말 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니 국내 이통 환경도 달라지려나?


아이폰이 어떻게 미국의 이동통신 시장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간단한 스토리가 꽤 재미있다. 사실 확인은 할 수 없지만, 국내에서도 저런 변화가 생기게될까?
2009/11/25 11:13 2009/11/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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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요금 계산~

from Misc 2009/11/23 10:58
아이폰 요금 계산해 주는 사이트 (개인이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지금처럼 혼란스러울 때 너무 유용할 듯하다)

참고로, 지금 노리고 있는 건 아래 조건...

** 조회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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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모델명 : 3GS 32기가
출고가격 : 946,000원
선택한 요금제 : 45,000원 요금제
실 사용기간 : 24개월
보조금 총액 : 5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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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 원금(아이폰 단말기 가격) : 3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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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지불할 요금 : 66,000원 (기본료(45,000원)+부가세(4,500원)+월할부금(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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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지급받는 KT지원금 : 22,91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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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간 이용한 요금 합계 : 1,58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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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간 이용후 KT에 지불해야 할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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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위약금 : 0원
남은 할부금 : 0원
Total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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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폰 구입에 들어간 최종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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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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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0:58 2009/11/23 10:58
구글링을 통해서 http://lephir.egloos.com/1925587 에서 구해왔다.

우선 nanumgothic.css 파일을 하나 만들어 다음의 내용을 입력한다.
* {
font-family: NanumGothic, sans-serif;
}
사파리의 Preferences 메뉴에서 Advanced 탭으로 이동한 후 Style Sheet항목에 위에 작성한 nanumgothic.css파일을 선택해준다.
이제 애플고딕은 가고 나눔고딕이 보여진다. ^^
추가>
그런데, 문제는 역시나... 모든 사이트의 폰트가... 나눔고딕으로...ㅡ.ㅡ;;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ㅡ.ㅡ;;
추가2>
CSS를 이용하는 방법은 사이트에서 기본 지정한 폰트를 overriding하는 방식이라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구글링을 통해 시스템의 기본 한글 글꼴을 AppleGothic에서 NanumGothic으로 바꿨다.
추가3>
/System/Library/Frameworks/AppKit.framework/Versions/C/Resources/NSFontFallbacks.plist
/System/Library/Frameworks/ApplicationServices.framework/Versions --> 다음줄에 계속...
/A/Frameworks/CoreText.framework/Versions/A/Resources/DefaultFontFallbacks.plist
2009/08/31 01:39 2009/08/31 01:39
아이팟 터치용 어플을 공부삼아 하나 만들어보고 있는데, UI라고 해야하나? UX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사용자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민이 엄청 생긴다. 프로그래머로써 지낸 시간이 너무 많아서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낸 시간이 많아서인지... 간단한 버튼 하나 배치하는 것이나, 한 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의 구성이나 배치에 대한 고민은 점점 늘어나는데 해법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보여줄 수 있는대로 다 보여주고 마는 ... 전형적인 공돌이 화면이 될 것 같은 불안감이...ㅡ.ㅡ;;

아... 어렵다.
2009/08/31 00:28 2009/08/31 00:28

왠지 너무 정곡을 찌르잖아...ㅡ.ㅡ;;

차갑고 메마른, 비주류 취향

 

“램프를 만들어 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 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 빅토르 위고

 

이곳은 질서정연한 인과관계, 철두철미한 결단력, 깔끔하고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사심 없는 취향을 위한 공간입니다.

 

군중심리, 오빠부대, 순정 신파극, 삼각관계 멜로 드라마, 현실감각 없는 낭만주의자, 성형 연예인, 취향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인간들은 이곳에서 제거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 남들이 뭘 하던 기본적으로 무관심한 편. 멀리 떨어져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함.
     
  • 현실 세계에선 까다로운 비주류이지만, 인터넷에선 불만 가득한 주류 계층을 형성함.
     
  • 간결하고 논리적이고 특이한 것을 선호. 일단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원하지만 자신이 아는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는 것은 싫어함.
     
  • 대체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기준이 모호해서 대중적인 영화 소설 음악에 끌리기도 함.
2009/07/30 22:54 2009/07/30 22:54

iPhone OS 3.0 installed

from Misc 2009/06/21 18:27

어젯 밤에 iPod touch를 iMac에 연결했더니 iPhone OS 3.0이 나왔다고 뜬다. 바로 구매해서 다운 받아 설치했다. 그런데, 별 차이가 없다. ㅡ.ㅡ;; 아... iPod touch 1세대의 아픔이여~

spotlight 빼고는 눈에 보이는 차이가 없어 뭐 둘러볼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냥 두고 잤다.

오늘 공부하면서 Xcode를 실행했더니 iPod touch를 마운트시키지 못한다는 에러 메시지가 뜬다. ㅡ.ㅡ;; iPhone SDK도 3.0으로 업그레이드 해 줘야 했던거다. 커피숍에서 두 시간 가까이 다운 받아서 설치하니 이제 잘 된다. ㅋㅋ 하지만, 맥북 배터리가 다 닳았다는 거...

결국 전원 연결할 수 있는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겼다. 에혀~

2009/06/21 18:27 2009/06/21 18:27
나도 블로그 글들 다 정리해야겠다.

참조: http://blog.naver.com/yang456/140072051659

2009/06/19 02:28 2009/06/19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