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유마일을 잘 쓰고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얼마 전부터 인코딩에러가 종종 발생한다. 비디오 파일들 중 약간 손상이 가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녀석들을 인코딩할 때 발생한다. 몇몇 장면에서 화면이 깨지더라도 그냥 인코딩을 하면 좋으련만, 유마일에서는 그냥 에러로 처리하고 있나 보다.

곰플레이어를 아주 고맙게 잘 쓰고 있는데, 곰 플레이어의 경우 유마일에서 인코딩 실패했던 파일들도 그냥 재생할 수 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곰 인코더(같은 엔진을 쓰지 않았을까...하는 기대감에)를 다운 받고 유료 회원 결재를 했다. 한 달에 1000원씩 3개월 선 결재로 가입했는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 경우에는 쓰지 못한다. 1

아무튼 기대대로 유마일에서 실패한 파일을 곰인코더는 인코딩 할 수 있다. ㅋㅋ

  1. 예전에 인코더를 찾아볼 때는 그랬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 로그인을 하는 방법으로 정품 인증을 하고 있으므로 아마도 여전히 인터넷 없이는 쓸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2008/06/30 03:23 2008/06/30 03:23

다시 일상으로...

from Misc 2008/06/17 17:49

오랫만에 복귀했더니 리듬을 되찾는데 꽤 시간이 걸릴 듯싶다. 지난 주까지 보고 있던 코드가 어떤 것이었는지도 혼동되고, 어떤 걸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교육 시간에 START TIME과 CORE TIME에 대한 교육이 있었는데, 그런 개념들을 실제 업무에 적용시켜봐야겠다.

덧1. 이 글도 Windows Live Writer로 작성 중인데, F12를 누르면 미리 보기가 가능하다. 실제로 보면 다음 그림과 같다.

image

정말 편하군. 그런데, MovableType의 interface를 통해서 통신을 하기 때문인지... Category설정이 안된다.

사진을 넣을 경우 EXIF 정보를 보여줄까?

SG1S2998_20080617

덧2. 아무래도 이미지 관련 해서는 좀 설정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같다. 특히나 플러그인들이 전혀 먹히지 않는구나. 어떻게 해야 하려나?

덧3. 워드프레스를 대상으로 하면 잘 되려나?

2008/06/17 17:49 2008/06/17 17:49

참조: http://minjang.egloos.com/1934361

정말 간단하게 평소에 글 쓰는 스타일에 맞춰서 글을 올려본다. 아마도 처음 개발 자체는 MS의 블로그를 위해서이지 않았을까 하는 근거 없는 상상을 해 보면서... ㅋㅋ

먼저 화면 캡처해서 올리는 건 정말 편하다. 일일이 이미지를 만들어서 저장한 다음 업로드 할 필요 없이 간단히 Alt+PrtSc로 복사한 다음 Ctrl+v로 붙여넣기 하면 아래와 같이 들어가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여백 조정하고 배열 조정할 수 있고, 이미지에 효과도 줄 수 있다. 그 외에 워터마크도 추가할 수 있네. 여러 가지로 재미있는 기능이 있다. ㅋㅋ

의외로 쓸만할 것 같다는... ㅋㅋ

덧1. 자동으로 업로드된 이미지에 lightbox 플러그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듯.

2008/06/16 20:10 2008/06/16 20:10

중국에 온지 4일이 지났다. 지난 수요일에 와서 목, 금, 토 3일 동안 교육을 받았는데, 주된 주제는 communication skill에 관한 것이었다. 강의는 당연히 영어로 진행되었는데 처음에는 영어에 대한 약간의 거리감이 있었는데, 강사의 영어 발음이 상당히 깨끗했고 설명도 쉬운 단어들을 이용해줘서 이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문제는 팀별 과제가 많아서 매 시간마다 팀 멤버들과 토론을 해야 했었는데, 그 때 내 뜻을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다는 것과 가끔씩 다른 멤버가 얘기할 때 리액션을 해 줘야 하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는데 영어와 어순이 비슷해서인지 의외로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대학 입학 이후에 영어에 별로 신경쓰지 않은 내 지난 날들을 반성하고 있다.

사실 최근 2개월간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굿모닝팝스와 English for Second Language를 팟캐스트로 듣고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잘못된 영어 공부 방법인 듯하다. English for Second Language는 계속 들어도 굿모닝팝스는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할 듯하다. 예전에 (벌써 10년 정도 된 듯하다) 사 놓은 GEFL이라는 영어 회화 교재가 아직도 집에 있는데, 그놈을 이용해서 제대로 공부해 봐야겠다. 교재가 테입으로 되어 있어서 mp3로 변환을 해야 하는데, direct encoding이 되던 iriver는 현재 재원이가 갖고 있어 다른 방법을 강구해 봐야 한다.

컴퓨터 본체의 사운드 카드에 보면 line-in이 있던데 그 단자를 이용해서 카세트 테이프의 음원을 mp3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아마도 소프트웨어가 있지 않을까?

내일은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월요일에는 좀 쉬어야 할 듯하다. 사진은 한국에 돌아가서~

2008/06/15 01:19 2008/06/1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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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도착~

from Misc 2008/06/11 23:58

중국에서의 5일간의 일정이 시작됐다. 내일부터는 아침 9시 반부터 저녁 6시까지 교육이라 그다지 여유있는 일정은 아니지만, 처음 와 보는 중국이란 나라는 많은 점에서 신기하다.

어쨌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008/06/11 23:58 2008/06/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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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볶는 집 - 커피 나무

from Misc 2008/06/07 18:52

집에만 있었더니 몸도 찌뿌둥하고 왠지 산만해져서 집중도 안되고 해서 일어나서 씻고 커피숍을 찾았다. 예전에 우연히 들렀던 목동의 "커피 볶는 집 - 커피 마루"에서 꽤 맛있는 커피 맛을 즐겼기에 그 때 들었던 부천에 있다는 "커피 볶는 집 - 커피 나무"를 찾았다. 위치는 송내역 북광장 Toona 뒤 영화의 거리에 입구에 있었다.

송내역에 버스타고 도착해 둘러보니 오른편으로 Toona가 보였다. 건물 뒤편으로 두리번 거리며 잠깐 찾았더니 작고 아담한 가게가 하나 보였다. 가까이 다가갔더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순간 장사가 안돼서 닫았나?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어디 들어갈 데가 없어서 근처에 있던 "Joe's Sandwich & Coffee"에서 아이스 라떼를 시켜 마셨다.

두어시간 커피를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이것 저것 작업을 한 후에 집으로 오기 전에 다시 커피 나무에 들어봤다. 이번에는 열려 있었다. 주인 아저씨가 잠시 볼일 보느라 오늘은 늦게 오픈 했단다. 막상 들어가고보니 여러 커피 품종들이 적힌 메뉴판을 주는데, 뭐가 뭔지 알 수 없어 추천해 달라고 했다.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을 선택했는데, 이름은 알 수가 없다. 아무튼 앞서 마신 커피와는 다른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쓴 맛을 남기는 것이 상당히 좋았다. 거기다 모두 흡연석이어서 더 좋았다.

한 시간 정도 커피 맛을 즐기다 집에 돌아왔다. 종종 이용해야지 하는 결심을 하면서~

2008/06/07 18:52 2008/06/07 18:52

통한의 자살골!

from Misc 2008/06/07 00:23

6월6일 100분토론에서 뉴라이트 인사인 임모씨가 멋진 발언을 했다고 한다. 직접 시청하지 못해서 아쉬운데, 아무튼 유튜브에 다음과 같이 동영상으로 올라왔다.

블로그 "죽은 자들의 술집" 주인장이 밝힌대로 통한의 자살골이 아닐 수 없다. 주말이면 종종 맥도날드에 들러서 햄버거를 먹었었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겠다. 그냥 채식 위주의 한식으로 식습관을 바꿀 수 밖에...

2008/06/07 00:23 2008/06/07 00:23

참 어렵다.

from Misc 2008/06/03 02:00

어차피 사람 사는 세상. 참 어렵다. 내겐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그들에겐 그렇지 않은가보다. 내겐 걱정거리인 것들이 그들에게는 아닌가보다. 정치를 한다는 건 부패한다는건가? 정치를 한다는 건 타락한다는건가? 정치를 한다는 건 지배한다는건가? 국민을 위한다는 말로 뽑힌 주제에 국민을 열등한 존재, 하찮은 존재, 심지어 범죄자처럼 보는 그 행태는 진정한 한탕주의의 극치가 아닌가. 우리나라의 정치는 한탕주의가 판치는 노름판이구나. 참 어렵다.

참 어렵다.

2008/06/03 02:00 2008/06/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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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iPhone의 국내 출시가 확정적이라는 루머가 있다. 출처는 아래 링크:

http://xenix.egloos.com/1761882

빠르면 10월쯤 출시될 수 있다는데... 지금 갖고 있는 iPod touch를 정말 잘 쓰고 있고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iPhone이 나오면 처분하고 옮겨가야겠다. ㅎㅎ

2008/05/30 11:54 2008/05/30 11:54

jwFreeNote + FreeMind = ??

from Misc 2008/05/28 11:53

개인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툴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개인적인 자료 정리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jwFreeNote와 FreeMind가 있다. 하나는 노트 툴이고 나머지 하나는 마인드맵 툴이다.

사실 처음에는 jwFreeNote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자료들을 한 군데 묶어 두는 역할로는 매우 좋은 것같다. 가끔 옛날에 작업할 때 순서라든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 놓은 게 필요한 경우 간단하게 검색으로 찾아서 바로 쓸 수 있어서 매우 좋다. 그런데, 그냥 노트에 나열식으로 써 나가는 것이 좀 불편하다. 거기다 내용이 길어지고 포맷을 추가하다보면 줄바꿈이나 bullet들이 깨지는 경우가 생긴다. 아무래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마인드맵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일전에 소개한 FreeMind가 그것이다. 역시 정보나, 일을 정리하는데는 마인드맵이 훨씬 편하다. 물론 그냥 서술형으로 기록하거나, 한 번에 기록되는 정보의 양이 많을 때는 마인드맵보다는 그냥 노트 형식이 좋지만, 그런 경우보다는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정리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같다. 그런데, FreeMind는 여러 마인드맵들을 한꺼번에 정리하기에는 좀 불편하다. 게다가 특정 내용을 찾기 위해서는 일일이 각각의 마인드맵 파일을 열어서 봐야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jwFreeNote와 FreeMind를 조합하는 것이다. FreeMind는 자바로 만들어졌는데,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둘의 기능을 합한 녀석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2008/05/28 11:53 2008/05/28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