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독일 출장~

from Misc 2010/09/03 00:24
다시 독일에 출장을 왔다. 여긴 벌써 가을 기온이다. 낮에 별로 덥지도 않고 밤이 되면 꽤 쌀쌀해진다. 게다가 습도가 낮아서 일하기에는 좋은 조건인 듯하다.
10월 5일까지 있을 듯한데, 꽤나 바쁘게 지내야할 듯해서 여행을 다닐 마음의 여유가 생길 수 있을지 걱정이다.
밤에는 나름 공부할 계획까지 세우고 왔는데, 마음이 너무 일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2010/09/03 00:24 2010/09/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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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에네루프 (eneloop) ~~

from Misc 2010/05/18 19:09

펀샵에서 저렴하게 산요 eneloop을 판매하길래 바로 구매했다.
아이폰 배터리를 다 썼는데, 급하게 충전할 곳을 찾지 못하는 경우를 겪어봤기 때문이다.
아무튼 내가 구매한 모델은 KBC-L2AS 로 5000mAh의 용량을 가진 녀석이다.
산요의 eneloop의 특징은 방전이 잘 안된다는 점인데, 한 번 충전해 두면 일년이 지나도 85% 정도의 전지 잔량이 남아 있다고 한다. (구매의 결정적인 계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한 번 충전해두면 3번 정도까지 아이폰을 완충할 수 있다고하니, 이제 당분간 아이폰 배터리 걱정은 없는 셈이다. ㅋㅋㅋ

2010/05/18 19:09 2010/05/18 19:09

그냥 재미로 보는 건데, 역시 재미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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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5:04 2010/04/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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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부탁하셔서 yes24.com을 통해 법정 스님의 책 3권을 주문했다.
지난 주말에 책을 주문했고, 어제 확인해보니 두 권은 재고를 확보한 상태로 나오고 한 권은 아직 재고 확보가 안됐다길래 확보된 두 권만 먼저 배송해달라고 부탁했다.

오늘 두 권이 배송 중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yes24.com에 들어가보니 세 권 모두 재고 확보가 안된 걸로 나온다. 너무 어이 없어서 고객 센터에 문의해보니 "전산 오류"랜다. 그걸로 그냥 끝이다.

이놈의 "전산 오류"는 온라인 쇼핑 업체에게 있어서는 고객과의 문제 해결을 위한 "만병통치약"인 것같다. 자기네 실수라는 얘기는 전혀 안한다. 그냥 "전산 오류"라고 하면 끝이다. 따지고 들면 더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고 한다. 1하지만, 제때 연락온 적이 없다. 이런 식의 온라인 쇼핑 문화는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yes24.com가 언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아직도 "전산 오류"를 일으키냐고 물었더니, 언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는지는 모르겠단다... 놀고 있다. 그게 그런 뜻이냐? 최고다. 참고로 yes24.com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아봤더니 99년도부터 시작했단다.

덧...
낮에 통화하면서 보내주겠다고 했으면 재고가 없더라도 따로 구해서라도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졌었다. 그랬더니 상담원이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연락 주겠다며 끊었었는데, 저녁 6시 쯤 전화가 왔다. 진짜 다른 곳을 통해서 해당 책을 구해와서 이제 발송하겠다고 한다.
솔직히 낮에 통화 끊으면서, 또 이렇게 대충 넘어가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름 감동 먹었다. ^^;;
이런 게 고객 감동(?)인가?
"전산 오류" 혹은 "담당자의 실수"를 한 방에 날려 버리는 멋진 대응이다.

  1. 늦었지만, 당일 저녁 6시 쯤 전화가 왔다.
2010/03/17 13:57 2010/03/17 13:57
경향 신문에 인사 담당자가 "괜히 뽑았다"고 느끼는 경력직 유형은? 이란 기사가 실렸다.
잠깐 읽으면서, 그렇군... 하고 있는데, 아래 댓글들 중 xxen***님의 글이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다.
열정은 없고, 편한 일만 하려는 유형(36.7%)
ex)야근 해야 되는데 야근 싫단다..열정이 부족하다 편하게 일하려고 한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유형(34.1%)
ex) xx말하지 말고 그냥 하라고 일단 하고 나중에 생각하자.

본인만 아는 이기적인 유형(24.5%)
ex) we 우리는 하나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 일 끝나도 남아있어!

전 직장 프로세스만 고집하는 유형(20.7%)
ex) 니가 뭐라고 시부리건 이제까지 해온게 맞다. 전에 니가 뭘했건 내 말만 들어(경력왜뽑음?)

전 직장의 장점과 계속 비교하는 유형(28.4%)
ex) 거긴 거기고 니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거야 생각을 바꿔.
정말... 그렇군...

2010/03/12 16:08 2010/03/12 16:08

가족여행

from Misc 2010/03/08 02:22
한화리조트 설악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토요일에 워터피아에서 물놀이를 하고, 일요일에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낙산 해수욕장에 들렀다 오는 거였는데 때마침 폭설이 내려서 눈맞으며 물놀이 하는 걸로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랫만에 지원이랑 하루 종일 물속에서 놀았더니 온몸의 근육이 뭉쳐서 아프지만,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에 마음은 행복하다. ^^

일요일에 돌아오면서 잠깐 들렀던 시네라마에서 지원이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아직 정리를 못했다. D90으로 기변한 후 옛날 버전의 Nikon Capture로는 raw 파일 편집이 안되서 고민이다. Nikon Capture 2를 구매하던지 아니면 다른 툴로 옮겨가든지 해야 하는데, 오늘 Aperture 3 평가판을 설치해서 써 보니, 영 어색한게 쓰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Nikon Capture는 사진의 후 보정에 조점이 맞춰진 제품이라면, Aperture는 사진의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Nikon Capture 2를 사야할 듯하다. (하지만, 금전적인 압박이...ㅡ.ㅡ;;)
2010/03/08 02:22 2010/03/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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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구매 후 모든 일정이나 할 일 관리는 Pocket Informant for iPhone으로 했었다.
그런데, 지난 15일부터 이놈을 구동하면 그냥 종료하면서 특정 웹페이지를 연다.
내용을 읽어보니, 한 마디로 "미안하다"였다.
개발자가 기간 한정 종료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넣어놓은 코드를 지우지 않은 채로 배포를 해 버렸단다.
Pocket Informant는 예전 PDA를 쓸 때 부터 잘 쓰던 놈이라 나름 안정성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작업 관리를 모두 이 툴로 하다가 이 툴이 작동하지 않으니 너무 갑갑하다. 회사 일부터 개인 일까지 모두 이걸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당장 오늘 출근해서 해야 할 일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를 한 참을 들여다보고 나서야 지난 금요일에 뭘 하다가 중단했었는지 기억이 난다. 물론 Google calendar와 toodledo에 싱크해 놔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무슨 일을 했었는지 알 수 있겠지만, 습관이란 게 무서워서 항상 아이폰으로만 접근 하던 정보라 웹으로 접근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아주 사소한 실수인데도 엔드 유저가 겪는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구나.

위 이미지는 Pocket Informant사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2010/01/18 17:32 2010/01/18 17:32
이제 들어가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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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홈페이지의 '폰스토어'를 통해서 예약을 했었는데, 20분 차이로 1차 개통 및 발송 대상자에서 제외되어 취소해 버렸다.
차라리 28일 이후 직접 찾아가서 구입하는 게 더 빠를 듯. 아무튼, 말 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니 국내 이통 환경도 달라지려나?


아이폰이 어떻게 미국의 이동통신 시장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간단한 스토리가 꽤 재미있다. 사실 확인은 할 수 없지만, 국내에서도 저런 변화가 생기게될까?
2009/11/25 11:13 2009/11/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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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요금 계산~

from Misc 2009/11/23 10:58
아이폰 요금 계산해 주는 사이트 (개인이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지금처럼 혼란스러울 때 너무 유용할 듯하다)

참고로, 지금 노리고 있는 건 아래 조건...

** 조회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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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모델명 : 3GS 32기가
출고가격 : 946,000원
선택한 요금제 : 45,000원 요금제
실 사용기간 : 24개월
보조금 총액 : 5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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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 원금(아이폰 단말기 가격) : 3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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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지불할 요금 : 66,000원 (기본료(45,000원)+부가세(4,500원)+월할부금(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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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지급받는 KT지원금 : 22,91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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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간 이용한 요금 합계 : 1,58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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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간 이용후 KT에 지불해야 할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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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위약금 : 0원
남은 할부금 : 0원
Total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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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폰 구입에 들어간 최종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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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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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0:58 2009/11/23 10:58
구글링을 통해서 http://lephir.egloos.com/1925587 에서 구해왔다.

우선 nanumgothic.css 파일을 하나 만들어 다음의 내용을 입력한다.
* {
font-family: NanumGothic, sans-serif;
}
사파리의 Preferences 메뉴에서 Advanced 탭으로 이동한 후 Style Sheet항목에 위에 작성한 nanumgothic.css파일을 선택해준다.
이제 애플고딕은 가고 나눔고딕이 보여진다. ^^
추가>
그런데, 문제는 역시나... 모든 사이트의 폰트가... 나눔고딕으로...ㅡ.ㅡ;;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ㅡ.ㅡ;;
추가2>
CSS를 이용하는 방법은 사이트에서 기본 지정한 폰트를 overriding하는 방식이라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구글링을 통해 시스템의 기본 한글 글꼴을 AppleGothic에서 NanumGothic으로 바꿨다.
추가3>
/System/Library/Frameworks/AppKit.framework/Versions/C/Resources/NSFontFallbacks.plist
/System/Library/Frameworks/ApplicationServices.framework/Versions --> 다음줄에 계속...
/A/Frameworks/CoreText.framework/Versions/A/Resources/DefaultFontFallbacks.plist
2009/08/31 01:39 2009/08/31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