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oosoom님의 2008년 10월 23일에서 2009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3/27 04:32 2009/03/27 04:32

멋지다 한국 야구팀~

from Misc 2009/03/24 14:43

오늘 정말 아쉽게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역시 대표팀 다웠다고나 할까? 보고 있는 나도 이렇게 가슴 졸이는데, 던지는 투수는 얼마나 많은 중압감을 받을지...GEE

임창용도 마지막까지 정말 잘했다. 선수들 모두 마음껏 준우승을 즐겼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2009/03/24 14:43 2009/03/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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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B (음원 유통 업체) 와 소리바다가 iTunes를 통한 음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한다. (출처: 애플 아이튠즈에 한국 가요진출) 이게 한국에서 iTunes를 통해 음반 판매를 하겠다는건지, 아니면 iTunes를 통해 외국에 한국 음반을 판매하겠다는건지 제대로 밝히지 않아서 헷갈린다.

기사 내용에 의하면 24일부터 서비스한다는데, iTunes에 한국 계정으로 들어가 봤지만, 아직 음반을 판매하는 것같지는 않다. 미국 계정으로 접속해 '장기하'로 검색했더니, 음반이 뜬다. 결국 위의 기사는 한국 음원을 iTunes를 통해 미국에 팔겠다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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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요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미국 iTunes store를 이용해야만 한다. 즉, 미국 계정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ㅡ.ㅡ;; (아주 지랄들을 한다.) 가격은 곡당 0.99달러.

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내일 다시 한국 계정으로 접속해 봐야겠다. 한국 iTunes store에서 구매 못할 가능성이 99%지만...그래도...혹시...어쩌면...지랄...

2009/03/24 02:35 2009/03/24 02:35

C# and Ruby

from Misc 2009/03/20 15:57

회사에서 소속 팀이 바뀌면서 사용하는 언어가 바뀌게 될 듯하다. 지금까지는 C/C++ 을 이용했었는데, 새로운 팀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C#/Ruby 에 약간의 Java 가 될 듯하다. C# 이나 Ruby 의 경우 새로 배워야 하고, Java 는 꽤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따라 잡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새로운 팀의 프로젝에서 할당 받는 일들에 따라서 C/C++ 도 계속 필요할지도...

TIOBE Programming Community Index 라는 게 있나보다. 전 세계 (한국 포함?)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도를 매달 측정해서 발표하는 것 같은데 순위는 "the number of skilled engineers world-wide, courses and third party vendors"를 기반으로 집계하는 것 같다.

2009년 3월 순위는 지난 해 3월에 비해 다음과 같다.

1위는 부동의 Java, 2위는 꾸준한 C 다. 3위는 C++ 가 지난 해 5위에서 올라왔고, 지난 해 3위였던 Visual Basic은 5위로 내려갔다. 4위는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PHP. Python과 C#이 나란히 한 계단씩 올라와서 6, 7위다. 8위는 지난 해 10위였던 JavaScript. Perl 은 6위에서 9위로, Delphi는 9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놀라운 것은 Ruby가 11위로 지난 해와 동률이라는 것. ㅋㅋ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따라가서 보면 된다.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 ··· dex.html

에혀~ 공부할 것들이 왜 이리 많은 것이여~

덧.

  1. 참고로 Objective-C는 32위란다. ㅡ.ㅡ;;
  2. D 라는 언어가 12위라는데, 역사책에서만 보던 언어가 12위라...ㅡ.ㅡ;;
  3. PL/SQL 이 13위~ 오라클의 힘이다. ㅋㅋ
  4. ABAP 이 작년 29위에서 17위로 뛰어 올랐다. 헐~
  5. 그리고, ActionScript가 20위 안쪽인 19위에 랭크~


2009/03/20 15:57 2009/03/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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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iTunes 에 Mnet.com에서 구매한 음악 파일들을 import 하면 한글로 되어 있는 파일 정보가 깨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일이 곡 정보를 새로 입력하곤 했는데 이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돈주고 구입한 음원을 다운받으려면 윈도우즈가 있어야 하는데, 윈도우즈에서 다운 받은 파일을 맥에서 읽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해결 법이 없을까 해서 구글링을 해 보니, 같은 이유로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한글 음악 정보가 깨지는 경우의 대부분은 맥을 영문 상위로 놓고 이용할 때였다. 나도 물론 영문 상위로 되어 있고. 한글 상위로 하면 메뉴나 시스템 설정의 많은 부분이 한글로 로컬라이징 되는데, 이게 영 적응이 안되서... (한글 표현도 표현이려니와, 애플고딕으로 표현되는 폰트도 맘에 안든다) 그래서 영문 상위로 쓰고 있었는데, 한글 상위로 설정하면 iTunes에서 음악 파일을 가져올 때 한글을 제대로 인식 한다고 한다.

그래서 설정에 들어가서 한글 상위로 바꿔놓고 Mnet.com에서 음악 파일 하나를 다운로드 받아서 import 해 봤다. 음... 한글 파일 정보가 전혀 안깨진다. 이럴수가... 게다가 기존에 import 해 놨던 음악들 중 귀찮아서 깨져 보이는 채로 남겨 뒀던 음악 파일들 정보도 이제 제대로 한글로 보인다. ㅡ.ㅡ;;

이 상태로 다시 시스템을 영문 상위로 바꿨더니, 앞서 제대로 인식한 한글 정보가 여전히 제대로 표현된다. ㅋㅋ

좋네~ 그런데, 한 가지. 이거 매번 음악 파일을 import 할 때마다 시스템 언어를 한글 상위로 바꿨다 다시 영문 상위로 바꿨다 하기 너무 귀찮다.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다시 구글링...

iTunes만 한글 상위로 둘 수가 있다. ㅋㅋㅋ 방법은 너무 간단한데, Applications 폴더에 있는 iTunes 의 Get Info 를 선택한 후 뜨는 대화상자에서 Language 부분을 찾아 English를 선택 해제해 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시스템이 영문 상위라도 iTunes 에 적용이 되지 않고 시스템의 두 번째 언어인 한국어가 적용된다.

이제 Mnet.com 에서 파일을 다운 받아도 한글이 깨지는 일이 없어서 너무 좋다. ㅋㅋㅋ

2009/03/16 01:55 2009/03/16 01:55

책걸이..

from Misc 2009/03/15 21:22

어제 드디어 'Learn Objective-C on the Mac' 을 다 보고 'Beginning iPhone Development' 을 보기 시작했다. 아직 standard membership 등록을 하지 않아서 내 iPod touch 에 전송해서 돌려보지는 못하지만, 조만간 $99 짜리 membership도 신청해야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해야 할까.

어떤 걸 만들지 계속 같이 고민하면서, 책에 나오는 예제 코드들 중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은 미리 정리해 두는 과정도 필요하지 싶다. 지지부진한 것 같으면서도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스스로 대견스럽다.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혼자서라도 계속 해 나가야지 뭐.

가장 중요한 건 조급해 하지 않는 것. 그렇다고 늘어져서도 안되지만, 조급해하면 차라리 늘어지는 것 보다 못한 것 같다.

아자아자!

아무튼, 책 한 권을 끝냈으니~ 책걸이~ 피자 한 판~ ㅋㅋㅋ

2009/03/15 21:22 2009/03/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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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구입한 후 가방에 넣어 다니는데, 처음 들었을 때 꽤 묵직한 느낌에 놀랬었다. 가방에 넣어 다닌지 이틀째 되는 날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버스에서 내리는데, 순간 발목이 약간 아픈 느낌이 들었다. 그냥 근육이 약간 긴장됐나보다 라는 생각에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그 후로 계속 걸을 때마다 발목이 신경 쓰이면서 약간 당기는 듯한 아픔이 있다.

이게 벌써 2주일 가량 지속되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맥북 탓인 듯하다. ㅡ.ㅡ;; 맥북을 사기 전에는 노트북을 잘 들고 다니지 않았었는데, 맥북 구입 후 맥북이랑 책이랑 같이 들고 다니다보니 가방 무게가 평소보다 4kg 정도 더 무거워진 듯한데, 그걸 어깨에 매고 버스에서 뛰어 내리다보니 발목에 무리가 간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4kg에 발목에 무리가 가다니...ㅡ.ㅡ;; 음, 결론은 그냥 운동부족일까나? ㅋㅋㅋ

2009/03/11 10:49 2009/03/11 10:49

주말: 열공~

from Misc 2009/03/06 19:54

이번 주말에는 'Learn Objective-C on the Mac' 을 다 봐야겠다고 결심. 이제 100페이지 약간 모자라게 남아 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더디다. 집중해서 진도를 나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아무래도 인터럽트가 있게 되면 컨텍스트 스위칭에 시간이 걸리다보니 그런 것같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책읽기 MT라도 갈텐데, 혼자이다보니 그냥 혼자 열심히 하는 수밖에. (사실 저 책읽기 MT가 엄청 부러웠었다..ㅡ.ㅡ;;)

아무튼, 그래서 금요일 오후 반차를 신청했다. 일찍 회사에서 나와서 '자바시티'에 왔다.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그래도 지원이가 없어서 훨씬 신경은 덜 쓰인다. ㅋㅋㅋ 주변에서 지원이가 보이면 집중을 못하겠단 말이쥐~ 너무 이뻐서 안고 뽀뽀해주고 싶단 말이쥐~ 아무리 봐도 귀엽단 말이쥐~ (음... 중증이다.)

아무튼, 반차까지 쓰고 여기 와 있으니 (지금 '자바시티'에 있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ㅋㅋ


2009/03/06 19:54 2009/03/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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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iMac - 가격이 Gee

from Misc 2009/03/05 16:27

애플의 새로운 iMac이 떴다. 그런데, 가격이 Gee~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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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만에 이런 가격 차이가 생기다니... 지난 번 내가 살 때는 환율 1000원 정도 적용된 가격이었는데, 이번에 발표된 뉴 iMac은 1357원 정도의 환율이 책정된 듯하다. Gee~ 1,790,000원이라니...ㅡ.ㅡ;; 아래는 미국 애플 사이트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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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 때 잘 샀다~

참고: 드디어 iMac을 지르다

2009/03/05 16:27 2009/03/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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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from Misc 2009/03/04 23:39

어제 회사 동료의 장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오늘 회사 마치고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신장이 안좋으셔서 수술을 받으셨다는데, 경과가 좋지 못하셨나보다. 수술 전만해도 그리 심하게 아프지 않으셨는데, 수술 후 오히려 더 안좋아지셔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직 환갑도 되지 않으셨다는데... 직장 동료의 부인의 충격이 꽤 클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아직 30대 중반의 나이에 부모님을 떠나보내신다는 건 그다지 실감이 나질 않는다. 항상 고향에서 내가 자란 그 집에 계실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을 보면, 그냥 가슴이 먹먹해진다.

오늘은 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다. 특별한 일 없이 전화하시지 않으셨던 분이신데, 그냥 전화 하셨단다. 사실 전화 통화를 많이 하지는 못했었기에 안부만 묻고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마침 장례식장에 가기 직전이었는데, 전화 끊고 장례식장에 들어가 절을 하기 위해 밖에서 기다리면서 영정사진을 보고 있는데, 자꾸만 아버지의 전화가, 어색했던 대화가 가슴에 걸린다.

이제는 정말 자주 전화 드려야겠다.

2009/03/04 23:39 2009/03/04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