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제공하는 mobileMe의 서비스가 궁금해져서 가입했다. 1년에 세금 전 99달러로 꽤 비싼 편인데 뭐 60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해 줘서 다행이다. 그리고, 무료 체험 기간 중 언제든지 탈퇴가 가능하다고 하니 그것도 괜찮다.
60일이면 꽤 많이 써 볼 수도 있을 것같고, 시스템을 새로 밀어 버리고 세팅하는데 쓰기 위한 용도로도 괜찮을 듯하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mobileMe의 서비스가 궁금해져서 가입했다. 1년에 세금 전 99달러로 꽤 비싼 편인데 뭐 60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해 줘서 다행이다. 그리고, 무료 체험 기간 중 언제든지 탈퇴가 가능하다고 하니 그것도 괜찮다.
60일이면 꽤 많이 써 볼 수도 있을 것같고, 시스템을 새로 밀어 버리고 세팅하는데 쓰기 위한 용도로도 괜찮을 듯하다.
예전에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쓰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 바꿔가며 쓰기 귀찮아서 설치했던 프로그램인데, 맥용 버전도 있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서 설치해 봤다.
결론은 너무도 쉽게 제대로 공유가 된다는 거. ㅋㅋ 이제 노트북을 잠깐 쓰기 위해 허리를 돌려 상체를 굽히고 팔을 쭉 뻗어서 노트북 키보드를 누르거나 터치패드를 쓰지 않아도 된다. ㅋㅋ
잠깐... 이거 키보드가 먹통이다. ㅡ.ㅡ;; 마우스는 잘 되는데... 뭐가 잘못된거지? 에효~1
한 가지 더, 비스타를 이용중인데, 어드민 권한을 요구하는 경우 경고창이 뜨는데, 그 때는 또 마우스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그 때마다 상체를 쭉 뻗어서 노트북에 손을 대야 한다. ㅡ.ㅡ;;
이거야 원~ 좀 더 구글링을 해 봐야 할 듯 한데...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Mac OS X의 경우 http://synergy2.sourceforge.net/ 에 가서 최신 버전의 바이너리파일을 다운 받으면 된다. 참고로 이번에 내가 받은 파일은 synergy-1.3.1-1.OSX.tar.gz 라는 1.3.1 버전의 바이너리다. 압축을 풀면 synergy-1.3.1이라는 폴더가 생기는데, 그 안에 synergyc와 synergys라는 command line 실행 파일이 있는데, -c로 끝나는 녀석이 client이고 -s로 끝나는 녀석이 server다.2
내 경우 맥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예정이므로 synergys를 실행시켰다. 그런데, 처음 그냥 실행시키면 configuration 파일이 없다고 나온다. synergys와 같은 폴더에 있는 synergy.conf 파일을 열어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써서 저장한 후 "synergys -f --config=synergy.conf &"로 실행시켜주면 된다.
section: screens
imac_name:
vista_name:
end
section: links
imac_name:
right = vista_name
vista_name:
left = imac_name
end
위 screens section에서 imac_name은 네트워크 상에서 보여지는 내 iMac의 이름으로 hostname이라는 명령어로 터미널에서 확인해 볼 수도 있고, System Preference의 Share 항목에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vista_name은 내 비스타 노트북의 이름으로 내 컴퓨터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속성 (Propert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nks section의 내용은 실제 컴퓨터 하면의 상대적인 위치를 설정하는 것으로 내 imac의 오른쪽에 vista 노트북이 있고, vista 노트북의 왼쪽에 imac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이 부분을 제대로 설정해야 마우스를 해당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해당 모니터로 마우스 커서가 이동한다.
이제 아래 명령어를 synergys가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 terminal에 입력해 준다.
$> ./synergys -f --config synergy.conf
다음은 클라이언트로 동작할 노트북에 가서 위 synergy 사이트에 가서 윈도우즈용 바이너리를 다운 받아서 설치해준다. 뭐 따로 설정할 것도 별로 없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client로 실행시킬지 server로 실행시킬지 물어보는데, 위에서 설정한 서버 이름을 써 주고 client로 실행시키면 된다. 이후 서버에 접속 됐다는 메시지가 뜨면 제대로 된 것이다.
가끔 컴퓨터 이름으로 제대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각 컴퓨터의 ip를 대신 써 줘도 된다.
나의 경우 맥의 config 파일에는 이름으로 써 줬고, 윈도우즈 비스타의 client에는 맥의 ip를 입력해 줬는데, 전혀 아무 이상 없이 제대로 동작한다.
덧1. 이제 찾아보니 SynergyKM이란 프로그램이 따로 있다. 맥용 Synergy를 위한 GUI wrapper프로그램으로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ㅡ.ㅡ;; 이미 세팅 끝났으므로 난 그냥 패쓰~
회사에서 작년 한 해 동안의 performance를 review하는 interview를 했다. 뭐 결론은 돈 값 못한다였지만. ㅡ.ㅡ;; 반성하고 있다.
처음 맥을 구입하고 나서 이것 저것 설치하고 세팅 바꾸고, 그러다보니 시스템이 많이 지저분해 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슬슬 리셋 증후군이 발동되려고 하는 듯.
iPod touch의 경우 맥에 sync하는 게 가장 좋다. 기념일 관리를 위해 iHappyDays를 쓰고 있는데, 기념일 저장을Contact의 custom field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맥의 Contact에는 그 정보가 제대로 저장되는데, 윈도우즈의 연락처나 google의 계정에 sync하면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다.
음악이나 영화의 경우 맥 보다는 윈도우즈가 훨씬 편하다. 일단 Mnet.com에서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윈도우즈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맥의 경우에는 VMware Fusion을 이용해서 IE를 통해 다운받는다. 그럭저럭 쓸만 하지만, MP3의 정보가 euc-kr로 되어 있어서 iTunes에 import하면 다 깨진다. 그래서 일일이 한글로 된 정보를 수정해 줘야 했었다. 게다가 맥용 인코더가 그다지 딱 마음에 드는 녀석이 없다. 윈도우즈에서는 Umile, Daum Pod Encoder등을 이용했었는데... 이런 encoder들은 VMware Fusion으로 돌릴 엄두가 아예 나질 않는다. ㅡ.ㅡ;;
그래서 iPod touch와의 sync용 머신으로 노트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떠 오른 생각은 sync는 맥에서 하되 음악 다운로드나 영화 encoding은 윈도우즈에서 하고, 맥에서 윈도우즈 공유폴더를 마운트한 후 iTunes에 import하자는 것이었다. 어차피 import할 때 파일 복사 옵션을 걸어두면 알아서 iTunes의 Music 디렉토리로 복사하니 뭐 괜찮을 것 같다.
음, 근데 복사하는 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다. ㅡ.ㅡ;;
벌써 새벽 1시 35분이다.
이제는 좀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10시 출근 7시 퇴근은 퇴근 후의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는 경향이 강하다. 출퇴근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9시 출근 6시 퇴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듯하다.
맥은 기본적으로 UTF-8을 이용하고 있는 듯한데, Mail 어플에 구글 계정을 추가하여 메일 메시지를 가져오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꽤 있다. encoding이 달라서일 듯한데, 뭔가 설정을 해 줘야 할 듯한데...
MSI WIND를 사서 해킨토시를 설치하면 쓸만하려나? 그럼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맥도 작고 가벼운 노트북을 내 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근데, 안나올 거 같다. ㅡ.ㅡ;;
윈도우즈에서는 파일관리를 위한 쉘 프로그램으로 "NexusFile"을 오랫동안 써 왔다. 옛날 도스용 "M"을 연상시키는 인터페이스가 윈도우즈의 기본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인데, 맥으로 옮기면서 "NexusFile"을 쓰지 못하는 점이 항상 아쉬웠더랬다. 인터넷을 한 번 뒤져보면 괜찮은 것들이 꽤 나오련만, 필요할 때 빼면 항상 까먹는 편리한 기억력때문에 항상 그냥 잊고 지냈는데, 오늘은 ...
갑자기 생각난 김에 구글링을 해 봤다. "File Manager for Mac OS X"로 구글링을 해 보니 몇 가지 프로그램들이 나오는데, 그 중 "muCommander"란 놈이 젤 맘에 든다. 잡다한 기능들은 없지만, 기본(폴더 탐색, 복사, 이동, 삭제, 기타 등등)에 충실하면서 Norton Commander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자바로 만들어졌고, 맥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에서도 잘 동작한다고 한다.
일단 회사 컴퓨터(윈도우즈 비스타)에 깔아 봤는데, 상당히 깔끔하다.
음...스크린 샷을 올리려고 했더니 플래시때문에 안된다.
추가 1> 노트북에 설치해서 파일 복사를 해 봤더니 너무 느리다. 속도가 1/3 ~ 1/4 정도 밖에 안나오는 듯. 실제 복사 속도를 비교해 봐야겠다. ㅡ.ㅡ;;
추가 2> 집에 있는 맥에서 테스트 해 봤더니, 복사 속도에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어쩌면 Java VM 버전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Path Finder 와 ForkLift의 평가판을 다운 받아서 설치해 봤는데, 다들 나름의 장점들이 있지만, 그냥 손에 익은 대로 쓰기에는 muCommader가 더 나은 듯하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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