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Me - free 60 days trial

from Misc 2009/01/31 02:46

애플에서 제공하는 mobileMe의 서비스가 궁금해져서 가입했다. 1년에 세금 전 99달러로 꽤 비싼 편인데 뭐 60일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해 줘서 다행이다. 그리고, 무료 체험 기간 중 언제든지 탈퇴가 가능하다고 하니 그것도 괜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0일이면 꽤 많이 써 볼 수도 있을 것같고, 시스템을 새로 밀어 버리고 세팅하는데 쓰기 위한 용도로도 괜찮을 듯하다.

2009/01/31 02:46 2009/01/31 02:46

피곤피곤~

from Misc 2009/01/29 15:44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다.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모쪼록 몸조심해야 하는 시절인지라... ㅋㅋ

뭐 내일 휴가를 내고 쉬고 싶지만, 이래 저래 계속 일이 밀려 있어서 그러지 못할 것같다. 아무래도 매월 말일에 쉬는 건 뭔가 급하게 끝내야 할 것을 모르고 지나치게 될 거 같은 근거 없는 조바심이 생긴다.

그래도 쉬고 싶다. 음... 잠이 부족한건가?

2009/01/29 15:44 2009/01/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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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쓰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번갈아 바꿔가며 쓰기 귀찮아서 설치했던 프로그램인데, 맥용 버전도 있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서 설치해 봤다.

결론은 너무도 쉽게 제대로 공유가 된다는 거. ㅋㅋ 이제 노트북을 잠깐 쓰기 위해 허리를 돌려 상체를 굽히고 팔을 쭉 뻗어서 노트북 키보드를 누르거나 터치패드를 쓰지 않아도 된다. ㅋㅋ

잠깐... 이거 키보드가 먹통이다. ㅡ.ㅡ;; 마우스는 잘 되는데... 뭐가 잘못된거지? 에효~1

한 가지 더, 비스타를 이용중인데, 어드민 권한을 요구하는 경우 경고창이 뜨는데, 그 때는 또 마우스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그 때마다 상체를 쭉 뻗어서 노트북에 손을 대야 한다. ㅡ.ㅡ;;

이거야 원~ 좀 더 구글링을 해 봐야 할 듯 한데...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Mac OS X의 경우 http://synergy2.sourceforge.net/ 에 가서 최신 버전의 바이너리파일을 다운 받으면 된다. 참고로 이번에 내가 받은 파일은 synergy-1.3.1-1.OSX.tar.gz 라는 1.3.1 버전의 바이너리다. 압축을 풀면 synergy-1.3.1이라는 폴더가 생기는데, 그 안에 synergyc와 synergys라는 command line 실행 파일이 있는데, -c로 끝나는 녀석이 client이고 -s로 끝나는 녀석이 server다.2

내 경우 맥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쓸 예정이므로 synergys를 실행시켰다. 그런데, 처음 그냥 실행시키면 configuration 파일이 없다고 나온다. synergys와 같은 폴더에 있는 synergy.conf 파일을 열어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써서 저장한 후 "synergys -f --config=synergy.conf &"로 실행시켜주면 된다.

section: screens
    imac_name:
    vista_name:
end

section: links
    imac_name:
        right = vista_name
    vista_name:
        left = imac_name
end

위 screens section에서 imac_name은 네트워크 상에서 보여지는 내 iMac의 이름으로 hostname이라는 명령어로 터미널에서 확인해 볼 수도 있고, System Preference의 Share 항목에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vista_name은 내 비스타 노트북의 이름으로 내 컴퓨터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속성 (Propert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nks section의 내용은 실제 컴퓨터 하면의 상대적인 위치를 설정하는 것으로 내 imac의 오른쪽에 vista 노트북이 있고, vista 노트북의 왼쪽에 imac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이 부분을 제대로 설정해야 마우스를 해당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해당 모니터로 마우스 커서가 이동한다.

이제 아래 명령어를 synergys가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 terminal에 입력해 준다.

$> ./synergys -f --config synergy.conf

다음은 클라이언트로 동작할 노트북에 가서 위 synergy 사이트에 가서 윈도우즈용 바이너리를 다운 받아서 설치해준다. 뭐 따로 설정할 것도 별로 없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client로 실행시킬지 server로 실행시킬지 물어보는데, 위에서 설정한 서버 이름을 써 주고 client로 실행시키면 된다. 이후 서버에 접속 됐다는 메시지가 뜨면 제대로 된 것이다.

가끔 컴퓨터 이름으로 제대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각 컴퓨터의 ip를 대신 써 줘도 된다.

나의 경우 맥의 config 파일에는 이름으로 써 줬고, 윈도우즈 비스타의 client에는 맥의 ip를 입력해 줬는데, 전혀 아무 이상 없이 제대로 동작한다.

덧1. 이제 찾아보니 SynergyKM이란 프로그램이 따로 있다. 맥용 Synergy를 위한 GUI wrapper프로그램으로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ㅡ.ㅡ;; 이미 세팅 끝났으므로 난 그냥 패쓰~

  1. 이 글을 올린 직후 다시 시너지를 연결해 보니 이번에는 키보드도 잘 동작한다. ㅡ.ㅡ;;
  2. Synergy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는 컴퓨터가 server가 된다.
2009/01/29 00:10 2009/01/29 00:10

잡담 - 20090122

from Misc 2009/01/23 02:24

회사에서 작년 한 해 동안의 performance를 review하는 interview를 했다. 뭐 결론은 돈 값 못한다였지만. ㅡ.ㅡ;; 반성하고 있다.

처음 맥을 구입하고 나서 이것 저것 설치하고 세팅 바꾸고, 그러다보니 시스템이 많이 지저분해 진 느낌이다. 아무래도 슬슬 리셋 증후군이 발동되려고 하는 듯.

iPod touch의 경우 맥에 sync하는 게 가장 좋다. 기념일 관리를 위해 iHappyDays를 쓰고 있는데, 기념일 저장을Contact의 custom field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맥의 Contact에는 그 정보가 제대로 저장되는데, 윈도우즈의 연락처나 google의 계정에 sync하면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다.

음악이나 영화의 경우 맥 보다는 윈도우즈가 훨씬 편하다. 일단 Mnet.com에서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윈도우즈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맥의 경우에는 VMware Fusion을 이용해서 IE를 통해 다운받는다. 그럭저럭 쓸만 하지만, MP3의 정보가 euc-kr로 되어 있어서 iTunes에 import하면 다 깨진다. 그래서 일일이 한글로 된 정보를 수정해 줘야 했었다. 게다가 맥용 인코더가 그다지 딱 마음에 드는 녀석이 없다. 윈도우즈에서는 Umile, Daum Pod Encoder등을 이용했었는데... 이런 encoder들은 VMware Fusion으로 돌릴 엄두가 아예 나질 않는다. ㅡ.ㅡ;;

그래서 iPod touch와의 sync용 머신으로 노트북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떠 오른 생각은 sync는 맥에서 하되 음악 다운로드나 영화 encoding은 윈도우즈에서 하고, 맥에서 윈도우즈 공유폴더를 마운트한 후 iTunes에 import하자는 것이었다. 어차피 import할 때 파일 복사 옵션을 걸어두면 알아서 iTunes의 Music 디렉토리로 복사하니 뭐 괜찮을 것 같다.

음, 근데 복사하는 데 꽤 시간이 많이 걸린다. ㅡ.ㅡ;;

2009/01/23 02:24 2009/01/23 02:24

잡담

from Misc 2009/01/20 01:48

벌써 새벽 1시 35분이다.

이제는 좀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10시 출근 7시 퇴근은 퇴근 후의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는 경향이 강하다. 출퇴근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9시 출근 6시 퇴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듯하다.

맥은 기본적으로 UTF-8을 이용하고 있는 듯한데, Mail 어플에 구글 계정을 추가하여 메일 메시지를 가져오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꽤 있다. encoding이 달라서일 듯한데, 뭔가 설정을 해 줘야 할 듯한데...

MSI WIND를 사서 해킨토시를 설치하면 쓸만하려나? 그럼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맥도 작고 가벼운 노트북을 내 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근데, 안나올 거 같다. ㅡ.ㅡ;;

2009/01/20 01:48 2009/01/20 01:48
Tag //

윈도우즈에서는 파일관리를 위한 쉘 프로그램으로 "NexusFile"을 오랫동안 써 왔다. 옛날 도스용 "M"을 연상시키는 인터페이스가 윈도우즈의 기본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편하기 때문인데, 맥으로 옮기면서 "NexusFile"을 쓰지 못하는 점이 항상 아쉬웠더랬다. 인터넷을 한 번 뒤져보면 괜찮은 것들이 꽤 나오련만, 필요할 때 빼면 항상 까먹는 편리한 기억력때문에 항상 그냥 잊고 지냈는데, 오늘은 ...

갑자기 생각난 김에 구글링을 해 봤다. "File Manager for Mac OS X"로 구글링을 해 보니 몇 가지 프로그램들이 나오는데, 그 중 "muCommander"란 놈이 젤 맘에 든다. 잡다한 기능들은 없지만, 기본(폴더 탐색, 복사, 이동, 삭제, 기타 등등)에 충실하면서 Norton Commander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자바로 만들어졌고, 맥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에서도 잘 동작한다고 한다.

일단 회사 컴퓨터(윈도우즈 비스타)에 깔아 봤는데, 상당히 깔끔하다.

음...스크린 샷을 올리려고 했더니 플래시때문에 안된다.

추가 1> 노트북에 설치해서 파일 복사를 해 봤더니 너무 느리다. 속도가 1/3 ~ 1/4 정도 밖에 안나오는 듯. 실제 복사 속도를 비교해 봐야겠다. ㅡ.ㅡ;;

추가 2> 집에 있는 맥에서 테스트 해 봤더니, 복사 속도에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어쩌면 Java VM 버전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th Finder 와 ForkLift의 평가판을 다운 받아서 설치해 봤는데, 다들 나름의 장점들이 있지만, 그냥 손에 익은 대로 쓰기에는 muCommader가 더 나은 듯하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지만...


2009/01/19 18:16 2009/01/19 18:16
Apple Developer Connection에서 제공하는 "The Objective-C 2.0 Programming language"라는 문서를 읽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 문서는 그리 잘 읽히는 그런 자습서류의 문서는 아닌 듯하다. 정말 진도가 안나간다. 따로 나오는 Objective-C 관련 서적들이 왜 필요한 지 알 것 같다. 그래서 자꾸만 아마존에서 Objective-C 관련 서적들을 기웃거리게 된다. 요즘 가장 관심 가는 책은 "Learn Objective-C on the Mac"이라는 책이다. Apress에서 나온 책인데, 아마존 별점 5/5(8)를 받은 책이다. 뭐 리뷰어가 8명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전부 별 5개를 줬다는 건 그만큼 좋다는 얘기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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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초보 프로그래머는 아닌 탓에 일단 애플에서 제공하는 문서로 대충 입문만 하고, 실제 iPhone development의 세계로 뛰어들 생각이다. iPhone 어플 개발은 현재 두 가지 책이 가장 인기있는데,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과 "Beginning iPhone Development"가 바로 그 두 책이다. 첫 번째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Cookbook 즉 요리책 처럼 일종의 레퍼런스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란다. 그래서 아무래도 자습서 역할로는 좀 불친절한 듯. 반면 두 번째 책은 자습서로서 꽤나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아마존 별점도 4.5/5(47)로 47명의 리뷰어들의 평점 평균이 4.5에 달할 정도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첫 번째 책은 torrent를 통해서 어떻게 구하긴 했고, 두 번째 책은 1books24x7.com에서 읽을 수 있다. 그래도 종이 책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 힘드네. ㅡ.ㅡ;; 2오늘도 아마존에 들어가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책 두 권에 $99.9 더라는... 가장 싼 배송비를 선택했는데도 그렇다. 환율 계산해보니 yes24.com에서 주문하는 거나 비슷할 듯하다. yes24.com은 빨리라도 배송해주지...ㅡ.ㅡ;;

빨리 Objective-C를 읽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

참고: 본문의 이미지는 모두 http://amazon.com에서 가져왔다.

  1. 회사가 단체 계정을 갖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2. 다시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이전에 뭔가 잘못 됐었던 것 같다. 현재는 $67.75로 나온다. 그래서 잽싸게 그냥 주문해버렸다.
2009/01/18 19:44 2009/01/18 19:44

iMac desktop image

from Photo 2009/01/12 23:57
내 iMac의 desktop 배경으로 쓰고 있는 사진.

작년 12월 31일에 지원이와 같이 에너지파크에 다녀오다가 찍었다. 몇 장 더 있지만, 배경으로 쓰려고 한 장만 간단하게 손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5.6 | F1.7 | 50.00mm | 35mm equiv 75mm | Not Fired

맥의 가로 해상도가 1680이라 그냥 가로 해상도에 맞췄다. ㅋㅋ
약간 다른 느낌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1/640sec | F5.6 | F1.7 | 50.00mm | 35mm equiv 75mm | Not Fired

2009/01/12 23:57 2009/01/12 23:57
얼마 전까지 iPhone이 나오기만을 기다려 왔었는데, 이제 하나가 더 추가됐다. 이번 CES 2009에서 발표된 Palm pre가 바로 그놈이다. 뭐 어차피 올 3월을 마지막으로 위피의무탑재가 해제되면 핸드폰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솔직히 iPhone의 가격이 그다지 매력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iPod touch에 만족하고 일반 핸드폰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Palm pre를 보니 새롭게 지름신이 강림한다.

Palm pre에 새롭게 탑재된 Palm WebOS도 꽤 매력적일 것같다. iPhone에 이어 Palm용까지, mobile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빠져봐? 재미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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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발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재미있다. 그 중 다음 얘기가 나온다.
  • palm pilot : 책상 위의 메모, 전화번호부, 명함, 플래너, 기타 등등 책상 위를 어지럽게 차지하고 있던 것들을 하나로 모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려던 시도
  • treo : MP3 player, digital camer, cell phone, PDA, 기타 등등 수많은 전자 기기들을 하나로 통합하려던 시도
  • palm pre : gmail, outlook, facebook, 기타 등등 인터넷이 중심이 된 개인 정보들을 하나의 기기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
아 그래서 palm pre의 운영체제 이름이 palm webOS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 HTML과 CSS만 알면 palm webOS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뭐 과장이겠지만, 최소한 Objective-C를 새로 배우는 overhead 같은 건 최소한 없을 듯하다.
2009/01/12 00:24 2009/01/12 00:24
저녁에 피곤했는지 책읽다 혼자 안방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모습. 요즘 그냥 망가지는구나. 우리 지원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0 | F1.7 | 50.00mm | 35mm equiv 75mm | Not Fired

2009/01/11 23:33 2009/01/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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