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도 전부터 급체로 너무 불편하다. 일단 참으면서 지낼만 하긴 하지만, 그 동안 그냥 몸살로 생각하고 일부러 푸짐하게 많이 먹으려고 했었는데, 이제보니 미련한 짓이었다. ㅡ.ㅡ;;
약국에 가서 약을 달랬더니 무슨 하루치 약값을 6000원이나 받으면서 뭔가를 바리바리 싸준다. 괜히 약만 많이 먹어봐야 별로 좋을 거 같지 않아서 한 가지는 빼고 먹었는데, 조금 나아진 것 같긴 하다. 진해 내려가기 전에 다 나아야 할텐데... 일단 오늘 저녁은 간단한 죽으로 끝내야겠다.
에효~ 연희동에 와서 너무 많이 먹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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