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touch 에 files lite 설치

from Misc 2008/11/28 10:22

내 ipod touch에 files lite를 설치하려고 어제 밤부터 온갓 삽질을 하다가 집에 있는 무선공유기를 탓하면서 그만 뒀었다. 오늘 회사에 와서 다시 시도해 봤다. ipod touch로 회사 망에 접속할 수 없어서 회사에서 Guest용으로 제공하는 무선 망을 이용하기 위해 무려 USB 무선랜까지 갖고 왔다.

근데, 그래도 안된다. 분명 하라는대로 했는데도 도저히 접속할 수가 없다. 그냥 포기하려던 찰나 클리앙에 올려놓은 누군가의 댓글이 구세주가 됐다.

댓글의 주인공이신 지니제스트님 감사~

저도 비스타 사용하고 노트북 사용하는데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일단 웹폴더 패치 (KB907306) 이걸 설치하세요.
그리고...
그냥 네트워크드라이브로 잡으면 안잡히더군요 (원인은 모르겠지만 고생좀 했습니다 -_-;;)
윈도우탐색기 실행시키시면 각종 디스크드라이브들이 보이실 겁니다.
그 아래 빈곳에 대고 마우스 우측버튼 클릭하시면 '네트워크 위치 추가(L)'라고 있는데
이 것을 사용해서 추가하면 되더라구요.
Discover는 그냥 웹브라우저로도 파일복사 삭제가 가능합니다.
주소창에 http://192.168.0.x:8888 입력하면 접속되요 ㅎㅎ

출처: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 ··· o%3D9749

이제 Discover도 새로 시도해 봐야겠다.


2008/11/28 10:22 2008/11/28 10:22

기본 어플들, 그 중에서도 뮤직 플레이어와 동영상 플레이어밖에 쓰지 않는 터치지만,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어플들은 꼭 깔아봐야 할 듯하다. 이름하여...

  • Files Lite: 텍스트파일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Wi-Fi를 이용해서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물론 텍스트파일 뿐만 아니라 PDF나 DOC등 다양한 문서를 읽을 수 있다.
  • Fring: VoIP를 이용한 전화 걸기가 가능하다. 집에 이번에 myLG070서비스를 신청했는데, 한 번 해 봐야겠다.

음... 뒤져보니 아이팟 터치 1세대는 마이크가 안되는군. 듣는 것 밖에 할 수 없다는... 아 2세대 지름신이 강림 준비 중인걸...

2008/11/27 14:25 2008/11/27 14:25

eXtremeSMS는 컴퓨터에서 무료로 문자 전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KT, LGT, KTF와 같이 자신이 가입한 핸드폰 사업자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 서비스를 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 쓸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고: http://jwmx.tistory.com/1369)

나는 LGT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LGT 계정정보를 입력했더니 무료문자 50건이 가능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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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1:55 2008/11/21 11:55

텍스트큐브에서 플래시 파일 업로더를 사용하기 위해 플래시를 버전 10에서 9로 다운그레이드 했었는데 (이전 글: 플래시 10 다운그레이드), 그 후 Mnet에서 MP3 다운로드가 안된다. javascript 오류가 나는데, 객체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온다.

왠지 Mnet도 MP3 다운로드를 플래시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티스토리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2종의 플래시 9 (Adobe Flash Player Plugin & Adobe Flash Player ActiveX)가 서로 충돌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워졌다. 두 개의 파일이 있으니까 일단 하나씩 삭제해 보기로 했다.

먼저 Adobe Flash Player Plugin부터 삭제했다. 텍스트큐브에 들어가보니 플래시 파일 업로더가 나타나지 않고 일반 파일 추가 버튼이 생성되어 있다. 텍스트큐브가 사용하는 것은 Adobe Flash Player ActiveX였군. ㅡ.ㅡ;;

ActiveX를 다시 설치하고 이번에는 Adobe Flash Player Plugin을 삭제했다. 텍스트큐브의 플래시 파일 업로더가 제대로 동작한다. 두 번째 단계인 Mnet으로 들어가서 MP3 다운로드를 시도해봤다. 허걱. 이제 제대로 된다.

쩝. 텍스트큐브의 플래시 파일 업로드를 위해서는 첨부된 두 개의 파일 중 flashplayer9r124_winax.exe만 설치해야 되는군. 분명히 티스토리 공지에 두 개의 파일을 모두 설치하라고 했단 말야!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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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2:20 2008/11/19 12:20

GDB - TUI

from Programming 2008/11/18 14:15

회사에서 작업할 때는 putty를 이용해서 서버에 접속한 후 gdb로 작업을 한다. 그런데, 디버깅을 하거나 execution path를 분석할 경우 source code를 확인하기가 귀찮았었다. 매번 list명령을 사용하거나 다른 창에 따로 source를 열어 놓은 후 같이 보면서 작업했는데, TUI (Text User Interface)를 사용하면 gdb 화면에 바로 source 창을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다. gdb 프롬프트에서 CTRL-X A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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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davis.lbl.gov/Manuals/GDB/gdb_21.html

2008/11/18 14:15 2008/11/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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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

from Misc 2008/11/18 10:30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스친다는 표현 때문에 그냥 스쳐 지나간 사람도 인연일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해 왔다. 그런데 그게 아니란다. ㅡ.ㅡ;;

'옷깃'을 스치는 일은 매우 대담하고 성적인 표현으로 쉽지 않은 인연이다. '옷깃'이 어디인가? 웃옷의 목둘레를 말하지 않는가? 옷깃은 목둘레 부분에 길과 같은 천으로 돌려대어 여미게 만든 것을 말한다. 한복의 하얀 동정을 대는 곳이 바로 옷깃 위다.

자 그럼 옷깃이 스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길가는 사람끼리 목과 목이 스칠 일이 있을까? 한복의 동정과 동정이 스치려면 껴안고 목을 부벼야 한다. 그러므로 남녀 사이에 옷깃이 스친다는 이야기는 남녀상열지사에 해당하는 인연과 다름 없다. 당연히 '옷깃만 스치면 인연'이라는 표현은 '하룻밤만 자도 인연'이라는 의미가 된다. 옷깃만 스치고 나 몰라라 하지 말고 옷깃이 스쳤으니 책임지라는 말이 '옷깃만 스치면 인연'이라는 표현이다.

출처: http://www.dal.kr/blog/archives/000961.html

생각해 보니 그렇다. "옷깃을 여미다."라는 표현도 웃옷의 목 둘레에 풀어헤친 부분을 단정하게 잠그고 바로 한다는 의미가 있다. 재미있다.1


  1. 문득 영어 표현인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가 생각난다.
2008/11/18 10:30 2008/11/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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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한 번 접속해 봤더니 대기시간이 3시간이 나온다. ㅡ.ㅡ;;

아이온 확실히 뜨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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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21:07 2008/11/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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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10 다운그레이드

from Misc 2008/11/14 10:19

지난 번 텍스트큐브 플래시 파일 업로더 에서 플래시10 때문에 텍스트큐브에서 글 작성시 플래시 파일 업로더가 동작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같은 기반인 티스토리에서도 문제가 됐었구나.

티스트로 공지에 플래시9 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해 봤더니 이제 제대로 동작한다. 설치형 블로그에서는 이런 문제 발생시마다 업그레이드를 해 줘야 하는데, 기존에 고친 부분이 많을 수록 업그레이드는 힘들어진다. 신경써서 백업하고 업그레이드 후 다시 적용해서 제대로 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당분간은 그냥 플래시9 으로 가야겠다. 뭐 딱히 플래시 10에 대해 애착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2008/11/14 10:19 2008/11/14 10:19

아이온에 빠지다.

from Misc 2008/11/14 01:05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에 빠지고 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이온의 캐릭터 만들기에 빠지고 있다. ㅋㅋ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캐릭터를 삭제하고 새로 만들고 있다. 덕분에 캐릭터들이 6레벨을 넘기지 못한다. 대신 캐릭터들이 점점 이뻐지고 있다는 건 느끼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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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01:05 2008/11/14 01:05

시스템 디폴트로 캐릭터 생성하고 게임을 진행하다가 그래픽이 전혀 만족스럽지 못해서 왠만한 그래픽 옵션은 모두 최저로 맞추고 텍스쳐만 최상으로 해 봤다. 그랬더니... 얼굴이 이렇게 달라진다. 이제 보니 꽤나 여우같은 이미지인걸...ㅡ.ㅡ;; 그런 이미지로 만든 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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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쳐를 최상으로 놓고 다시 캐릭을 생성했더니 훨씬 마음에 드는 모양새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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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트북의 그래픽카드는 GeForce 8400M 이다. 그나마 그래픽 전용 메모리도 64MB밖에 되지 않는다. 게임을 실행해보면 안습이다. ㅡ.ㅡ;; 항상 저가의 그래픽카드만 써 왔었는데, 아이온을 계기로 제대로 된 그래픽카드를 하나 사야 하나...
2008/11/13 03:31 2008/11/13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