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에 귀국하는 동료가 아이에게 갖다줄 장난감을 사야 한다며 토이즈알어스(Toys"R"us)에 들렀다. 가 보니 아이들 장난감만 전문적으로 파는 상점이 한국에 있는 이마트만하다. ㅡ.ㅡ;;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따라갔다가 K'Nex라는 브랜드의 블럭을 보게 됐는데 지원이 생각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한국에서 겨우겨우 구해서 가지고 노는 레고 에듀케이션의 블럭들 보다 훨씬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그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세금 빼고 $19.99) 놈으로 하나 골라서 사고 말았다. 지원이에게 빨리 주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앞섰다. ㅋㅋ)
아래는 내가 구입한 Drop-N-Swing이라는 키트다.
가운데 모터가 있고, 다양한 톱니바퀴로 연결되어 있다. 왼쪽의 파트는 돌아가는 부분인 듯하고, 오른쪽은 체인을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것 같다. 정확한 건 뭐 조립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원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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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가 정말 좋아하겠다
근데 이거 한국에도 팔긴 하는데 비싼것이 문제지
이거 한국에서도 팔어? 괜히 샀나?
Toys"R"us 가 한국에도 있지 않나? 내가 이번에 들어갈 때 장난감 거기에서 좀 사갈려다가 동생이 있다고 그래서 안사간 거 같은데...
음.. 그런가? 함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