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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볶는 집 - 커피 나무 2008/06/07
  2. 통한의 자살골! 2008/06/07

커피 볶는 집 - 커피 나무

from Misc 2008/06/07 18:52

집에만 있었더니 몸도 찌뿌둥하고 왠지 산만해져서 집중도 안되고 해서 일어나서 씻고 커피숍을 찾았다. 예전에 우연히 들렀던 목동의 "커피 볶는 집 - 커피 마루"에서 꽤 맛있는 커피 맛을 즐겼기에 그 때 들었던 부천에 있다는 "커피 볶는 집 - 커피 나무"를 찾았다. 위치는 송내역 북광장 Toona 뒤 영화의 거리에 입구에 있었다.

송내역에 버스타고 도착해 둘러보니 오른편으로 Toona가 보였다. 건물 뒤편으로 두리번 거리며 잠깐 찾았더니 작고 아담한 가게가 하나 보였다. 가까이 다가갔더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순간 장사가 안돼서 닫았나?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어디 들어갈 데가 없어서 근처에 있던 "Joe's Sandwich & Coffee"에서 아이스 라떼를 시켜 마셨다.

두어시간 커피를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이것 저것 작업을 한 후에 집으로 오기 전에 다시 커피 나무에 들어봤다. 이번에는 열려 있었다. 주인 아저씨가 잠시 볼일 보느라 오늘은 늦게 오픈 했단다. 막상 들어가고보니 여러 커피 품종들이 적힌 메뉴판을 주는데, 뭐가 뭔지 알 수 없어 추천해 달라고 했다.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을 선택했는데, 이름은 알 수가 없다. 아무튼 앞서 마신 커피와는 다른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쓴 맛을 남기는 것이 상당히 좋았다. 거기다 모두 흡연석이어서 더 좋았다.

한 시간 정도 커피 맛을 즐기다 집에 돌아왔다. 종종 이용해야지 하는 결심을 하면서~

2008/06/07 18:52 2008/06/07 18:52

통한의 자살골!

from Misc 2008/06/07 00:23

6월6일 100분토론에서 뉴라이트 인사인 임모씨가 멋진 발언을 했다고 한다. 직접 시청하지 못해서 아쉬운데, 아무튼 유튜브에 다음과 같이 동영상으로 올라왔다.

블로그 "죽은 자들의 술집" 주인장이 밝힌대로 통한의 자살골이 아닐 수 없다. 주말이면 종종 맥도날드에 들러서 햄버거를 먹었었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겠다. 그냥 채식 위주의 한식으로 식습관을 바꿀 수 밖에...

2008/06/07 00:23 2008/06/07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