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나이 마흔이 넘으면 패기도 기대도 희망도 꺾여 버린다고 한다. 뭔가 사고를 치려고 해도 마흔 이전에 해야 한다고... (이제 몇 년 안남았네 ㅡ ㅡ) 2008-04-27 13:48:00
  • 세상은 넓고 골치아픈 일은 많다. (짜증 만땅이다) 2008-04-28 16:42:30
  • Fred라는 툴이 있다. Project management tool인것 같기도 하고 파일 관리 툴인거 같기도 한데 재미있을 것같다. (빨리 깔아봐야겠다) 2008-04-29 02:05:30
  • 예전부터 모임 전문 공간이란 곳을 이용해 볼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비싸겠지라는 생각에 엄두를 못냈었다. 오늘 우연히 toz라는 곳을 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다. 스터디를 진행하더라도 공간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줄겠다. (근데 이제는 더 이상 진행할 스터디가 없다 ㅡ ㅡ) 2008-04-29 02:30:10
  • 소니의 mylo? 이건 또 뭐지? 대충 psp 비슷하게 생긴 물건인데 iPod touch를 겨냥한 것 같기도 하고... 가격도 비슷하넹. 한 번 써 보고는 싶지만, 아직은 iPod touch에 너무나 만족하고 있는 관계로 패스~ (그런데 800x480의 액정은 심히 부럽다) 2008-04-29 12:55:19

이 글은 exedra님의 2008년 4월 25일에서 2008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30 04:40 2008/04/30 04:40
  • oosoom님께서 exedra'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2008-04-22 17:47:45
  • 개발 10년차. 그런데 모르는 게 너무나 많은 그래서 아직은 초보 프로그래머다. 2008-04-22 18:18:32
  • 만성피로? 춘곤증? 불면증? 일중독? 하루 종일 목을 돌리고, 졸립고, 그러면서 밤에 잠은 자지 못하고, 일이 잘 안되서 매일매일이 초조하고 그래서 항상 바쁜 나.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간다. 2008-04-22 18:29:30
  • 일은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같은 놈들끼리 몰려 다닌다. 2008-04-23 18:48:19
  • 앞이 막막하고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던 일도 꾸준이 뭔가 대응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길이 보이기도 한다. 그럴 때는 지금까지 쌓여 있던 모든 문제들이 한꺼번에 다 해결되기도 한다. (뭐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은 그런다) 2008-04-24 16:46:23

이 글은 exedra님의 2008년 4월 22일에서 2008년 4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25 04:38 2008/04/2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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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00:41 2008/04/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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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이야기를 운영하는 김창준님의 기고글: 테러리스트에서 버그까지

꽤나 재미있었다. 내 경우에는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데이타베이스를 연구했기에 아무래도 데이타베이스 관련 인물들의 이름들이 귀에 익은데, 나머지 사람들도 꽤나 유명한 인물들이어서 크게 낯설지는 않다.

그러고보니 Donald E. Knuth.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군. Knuth도 컴퓨터 분야의 거의 모든 분야에 기여를 한 인물인데... (뭐 CS가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잡기 전의 인물들은 아무래도 시스템부터 컴파일러, 응용프로그램까지 모두 손댈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오늘날 같으면 거의 불가능한 경우 (한 사람이 거의 모든 분야에 업적을 남기는 경우) 학문의 초기 단계에서는 가능했었던 것같다.

2008/04/22 18:03 2008/04/22 18:03

2008/04/22 13:56 2008/04/22 13:56

클리오님의 글 (http://cliomedia.egloos.com/page/3)을 읽고 전율을 금치 못했다. 인터넷으로 이런 것이 가능하리라고는... 열 아홉의 나이에 사람 구실을 고민하셨던 김동성님은 서른 넷의 나를 부끄럽게 한다.


2008/04/21 14:21 2008/04/21 14:21
Tag //

드디어 한글판 윈도우즈 비스타 서비스팩 1이 발표됐다. 웹페이지에 들어가보니 4월14일 기준이구만.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 ··· 6a0ba746

물론 바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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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아질련지, 어떤 점들이 바뀌었는지는 차차 천천히 알아가봐야 할 일이다. (무턱대고 저질러보는 一人)

2008/04/18 16:02 2008/04/18 16:02

키보드와 마우스 공유

from Misc 2008/04/18 14:05

KVM Switch라는 것이 있다. 이 녀석은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해 주는 케이블인데 간단한 스위치가 달려 있어서 예약된 키 조작으로 제어하는 컴퓨터를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다. 주로 하나의 랙에 여러 대의 서버가 있을 때, 해당 서버들을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로 제어할 수 있게 해 주는 제품으로 꽤 고가이지만, 딱 두대의 컴퓨터만 연결할 수 있는 제품도 나와 있다. 가격도 꽤나 저렴해서 상당히 괜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쓰고 있는 USB용 KVM switch cable이다. 자료 출처: http://www.aten.com

그런데, 이런 하드웨어를 쓰지 않아도 네트웤으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들이 있을 경우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synergy라는 것이 있다. 최근에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고난 후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을 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사실 노트북의 사양이 훨씬 높다. ㅡ.ㅡ;;) 그런데, 데스크탑에서 상당히 많은 데이타들이 있어서, 종종 키보드를 바꿔가며 허리를 꼬아가며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synergy를 설치한 후 부터는 너무 편해졌다. 그냥 마우스 커서가 노트북의 모니터와 데스크탑의 모니터를 아무런 장벽없이 넘나들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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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synergy외에도 관련 프로그램들이 꽤 되는 것같다. 다음 글을 보면 MaxiVistaMultiplicity, 그리고 Input Director라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http://infosys.iptime.org/tt1/668

짬 나는 대로 다른 세 가지 프로그램들도 테스트해 봐야겠다.

2008/04/18 14:05 2008/04/18 14:05

개인 정보 유출

from Misc 2008/04/18 13:23

관련글1: http://monac.egloos.com/1849286
관련글2: http://channy.tistory.com/254

옥션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지도 꽤 지났다. 자신이 옥션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의 피해자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되었다. 옥션 사건이 발생한 후 내가 취한 조치는 옥션의 비밀 번호를 바꾼 것이다. 그런데, 그 후의 후속 작업을 하지 않았다. 사실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었다. 모나씨님의 글을 보면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무작위 해킹 시도가 보인다고 한다. 즉 같은 아이디 (혹은 유출된 주민번호와 이름을 통해 얻은 아이디)를 바탕으로 옥션의 패스워드를 이용해 로그인을 시도하는 것이다.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당장 다른 곳들의 패스워드도 모두 바꿔야 할 듯싶다.

첨언 하자면, 사실 많은 해킹 사례는 내부자에 의한 경우가 많다. 최근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되면서 별 문제 없이 많이 쓰다보니 많이 무감각해져 있었는데, 좀 더 신경써서 주의해야 할 듯싶다. DAS model에 대해 좀 더 공부해 보고 적용 가능성들을 알아봐야 할 듯하다. (어쩌면 기회가 될 지도...)


2008/04/18 13:23 2008/04/18 13:23

자바의 GregorianCalendar를 이용하여 date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한 동안 애를 먹었다. 평소에 그냥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던 테스트가 갑자기 에러를 발생시킨 것이다. 문제는 그 이후에 다시 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에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에러를 발생시킨 원인에 대해 알아봤다.

문제의 에러는 GregorianCalendar에 현재 timestamp를 저장해 놓고 add() method를 이용해서 13일씩 빼 나가던 중 발생했다. 테스트 시점의 timestemp는 2008-03-18 00:39:51이었고, 다음의 code를 실행시켰다. (그 후에는 아무리 같은 테스트를 수행해도 한 시간이 더해지는 경우는 생기지 않았다. ㅡ.ㅡ;;)

GregorianCalendar cal = new GregorianCalendar();
GregorianCalendar cal1 = (GregorianCalendar) cal.clone();
cal.setTime(new java.util.Date()); // 2008-03-18 00:39:51 이 저장되었다.
SimpleDateFormat df = new SimpleDateFormat("yyyy-MM-dd HH:mm:ss");

int step = 13;
for (int i = 0; i < 8000; i += step)
{
cal1.setTime(cal.getTime());
cal1.add(Calendar.DAY_OF_YEAR, -i);
System.out.println(df.format(cal1.getTime()));
}

척 보기에도 아주 간단한 코드인데, 문제는 아래와 같이 결과가 나오던 중 1988-05-08 01:39:51이라는 엉뚱한 값이 나와버린 것이다. 도대체 저 한시간이 어디서 더해진거란 말인가? ㅡ.ㅡ;;

2008-03-18 00:39:51
2008-03-05 00:39:51
2008-02-21 00:39:51
2008-02-08 00:39:51
...
1988-06-03 00:39:51
1988-05-21 00:39:51
1988-05-08 01:39:51 <- 여기가 문제의 값이 출력된 부분이다.
1988-04-25 00:39:51
1988-04-12 00:39:51
...

도전 정신이 생기면 아래 more를 누르지말고 스스로 그 원인을 찾아보길~

more..

2008/04/15 15:06 2008/04/1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