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서 Windows Vista를 쓰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이번 Service Pack 1의 발표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RC버전부터 깔아서 시험해 본 것 같은데, 나름의 성능 향상들이 있었던 것같다. 정식 릴리즈 발표 소식을 듣자마자 업데이트하기 위해 찾아봤는데, 결론은 지금 내 노트북에 설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것.
Visat Service Pack 1을 설치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standalone file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Windows Update 유틸리티 (Windows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Update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것이다. 일단 현재 상황은 major 5개국 언어로 된 standalone 파일만 존재하고, 다른 언어를 위한 SP1 standalone file은 없다. 고로 한국어판도 없다. 그리고, Windows Update를 통한 업데이트 옵션을 꺼 놨기 때문에 Windows Update를 통한 SP1의 설치는 아직 안된다. 4월이 되어야 Windows Update를 이용한 설치를 지원해 준다고 한다.
영어로 된 SP1을 설치해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가 그냥 한글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마음먹었다. SP1 자체의 버그도 분명 존재할 것 같다는 이유와, 다른 언어의 SP1이 설치될까 하는 의구심 (XP에서도 언어 설정을 바꿔야 설치할 수 있었던 것같은데, 기억이 정확한지 확신할 수 없다), 그리고 여러 언어가 섞이는 것에 대한 거부감때문이다.
참고로, 저 major 5 language에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가 들어간다.
어쨌든, 기다리기 지루할 것같다. SP1설치 후 메모리 1기가에서도 잘 돌아갔으면 좋겠다. (뭐,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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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깔아 봐야 겠구나. ㅋㅋ
이게 좀 불안정하던 거 같던데. 한 번 밀었는데 저번엔 익스플로러가 뭐 할 때마다 리스타트를 하더니 결국 뭐 인스톨하다가 혼자 부팅만 계속 반복돼서 (로긴 창은 보지도 못하고) 미는 수 밖에 없었지. 이번엔 잘 쓰는데 좀 불안불안하다.
클클. 뭐 그런 비슷한 여러가지 버그들이 많이 있었던 거 같더군. 그런 게 많이 고쳐졌나보던데.
비스타 밀고 xp 깔아라. 정말로 더 빨라진다. -_-
다운그레이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솔직히 비스타가 이뻐서 벗어나기 힘들어~ ㅋㅋㅋ
메모리나 2기가 더 달아서 써야지. 듀얼채널은 그냥 포기당. 32비트 운영체제에서 3.2기가까지밖에 쓰지 못하니 4기가 다는 건 낭비고, 1기가씩 듀얼채널 가는거보다 차라리 3기가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누구 테스트해 본 사람 없나?
4기가 꼽아도 3기가 정도만 된다고 하더라고. 이건 사람들이 많이 테스트 해봤지.
내 놋북이 메모리 2기가에 터보인지 뭔지 1기가 였잖아.
거기 비스타 깐것보다 xp가 훨 좋더라. 아, 그리고 비스타 고물이야.
지 맘대로 빨콩이랑 키보드 드라이버를 못쓰는 프로그램으로
어느날 막아버리더라고;
xp가 좋다는 데는 뭐 인정하지 훨씬 빠르니까. ㅋㅋ
그래도 비스타가 이뻐서 벗어나기 힘들어~ IBM 키보드 쓰고 있는데, 빨콩 잘 되던데? 땀이 많이 나서 빨콩달린 트래블러 쓰고 있지.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뭐 따로 마우스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고. 그리고 비스타도 여러 가지 이상한 것들 꺼 버리면 그다지 불편한 건 못느끼겠던데. 느리다는 거 하나 빼고는 ㅋㅋ
그리고, 내가 궁금한 건 메모리를 1G+2G으로 3기가를 쓰는 게 나은지 아니면 1G+1G으로 2기가 듀얼채널을 제대로 구성하는 게 나은지에 대한거야. 사람들에 따라서 의견이 엇갈리는 것같더라고. 혹시 정보 있으면 좀 알려줘~
많은게 장땡이라고 본다.
빨콩 나도 잘 됐지. 그게 어느날 그렇게 되더라니까. 자고 일어났더니 안되더라고;
드라이버 상태 보니까, 못쓰도록 해놨네 -_-;;
엥? 빨콩이... 그럴 수가 있는 거야? ㅡ.ㅡ;; 좀 많이 황당하네.
음? 많은 게 장땡이라... 그렇게 생각했다가 다른 의견의 글들을 좀 읽고는 다시 1G+1G의 듀얼 구성으로 마음을 돌렸었는데, 다시 고민하게 하넹. ㅋㅋㅋ
비스타 안정성에 심각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처음에 사고 일주일만에 프로그램 깔면서 혼자 무한루프로 부팅하길래 어쩔 수 없이 민 후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서 안 좋았던 인식이 쏵 바뀔려는 찰라에 또 갑자기 오늘부터 부팅하고 한 삼십분 후면 갑자기 스톱이네. 아무런 반응 없이 그냥 멈춤이다. 무선랜 안쓰면 괜찮은 걸로봐서 뭔가 네트웍 쓰는 프로그램이랑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할 수가 없네. sp1 깔랬는데 거 항상 한 반쯤 받다가 멈춰있고, 내일 학교에서 좀 빠른 속도로 받아서 시도해봐야 하나...
이쁜 거에 현혹되지 말고, 빽업 잘 받아 놓는 거 충고한다. 언제 멈출 지 모른다고 본다. 난 XP 쓰고 싶은데 정품 나온게 비스타고 백업하는 거 자체가 비스타에 팩토리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거라 그냥 쓴다. 나름대로 장점도 있는 거 같아서 웬만하면 그냥 쓸라고 했는데 쩝.
음. 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데, 니 노트북 컴퓨터가 싸구려(?)라서 그런 거 아냐? ㅋㅋㅋ
아무튼 난 아직까지는 그다지 별 불편 모르고 쓰고 있다. 그냥 조금 느리다는 정도인데, 워낙 느린 노트북(T16RLP/S) 쓰고 있어서였는지 그다지 그것도 감흥이 적다. ㅋㅋㅋ
아무튼 그냥 딸려 나온 놈이 비스타라 쓰고 있는데...
다운그레이드하면 왠지 억울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나?
정말 한 번 해 볼까?
노트북은 가격 대비로 아주 좋다. 노트북이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도 있겠지만 해상도만 아니면 만족도는 여태 사왔던 200 만원대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Vista에 대해서는 메모리를 디폴트로 한 1기가 먹는 거 제외하고는 속도 느리다든지 뭐 그런 것도 잘 모르겠고. 뭐 사용자 컨트롤인가 그런 것도 귀찮다고들 하던데 내가 모르는 뭐가 자동으로 깔리는 것보다 나은 거 같고.
근데 이거 돌아가시겠다. 갑자기 한 삼십분 쯤되면 화면이 마우스만 움직이고 조용히 멈춰주시는데 뭐 체크하는 것들 돌려봐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믿었던 SP1도 안 깔리고. 소프트웨어도 상당히 조심해서 깔아서 크랙해서 깐 건 울트라에디트랑 오피스 정도 밖에 없는데... 니도 언제 멈출 지 모른다고 본다. 농담아니고 까불지 말고 형님말듣고 백업 열시미 해라. ㅋㅋ 난 factory 초기 상태 말고 이것 저것 기본 소프트웨어 깐 상태로 백업 받아 놓은 거 있어서 정 안되면 그걸로 돌아가야 할 거 같다.
http://www.vistaicons.com/
깔끔한 아이콘들이 꽤 있군. 난 탐색기 아이콘 바꿨다. 파래서 다른 놈들이랑 구별이 잘 안가서.
음. 왜 같은 내용의 댓글들이 휴지통에 쌓이는걸까? 이 글도 휴지통에 들어가 있어서 꺼내놨다.
비스타의 경우 기존의 윈도우즈 XP나 이전의 윈도우즈보다 훨씬 고해상도의 아이콘을 지원하고 있어서 이쁜 아이콘들을 많이 쓸 수 있어 보인다. 아직은 기본 아이콘에 만족하고 있는데, 질리면 나도 바꿔봐야지. ㅋㅋ
헐헐.. 신기하군. 난 아직까지 전혀 그런 문제 못느끼고 있는데...
가끔씩 IExplorer가 죽는 걸 제외하고는 별 문제 없다. 소니가 역시 노트북을 잘 만드는걸까나? ㅋㅋㅋ
아이콘들이 훨 멋스러워졌네?
http://www.vistaicons.com/
글 올려도 아무 반응이 없더만
그건 아직 이유를 모르겠다. 덧글이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꽤 되는 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