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http://dodamdodam.org/tc/18

젠장. 덧글로 썼던 글이 너무 길어서 그냥 트랙백으로 하려다가 망했다. 내용을 복사한 후에 덧글을 삭제하고, 트랙백을 걸려고 트랙백을 누른 순간 트랙백 주소가 복사되면서 내 덧글 내용이 날아갔다. ㅡ.ㅡ;; 그냥 짧게 다시 쓰는 수 밖에...

현영이가 Eclipse에서 Vim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한 내용이 있길래, 그에 대한 내 경험을 살짝 포스팅해 본다.

일단 Eclim이란 놈은 처음 본 놈인데, 실제로 깔아보기 전까지는 그 정체가 뭔지 살짝 헷갈리는 놈이었다. Eclim은 홈페이지에 나오는 말 그대로 Eclipse Integration in Vim을 표방하는 놈이다. 즉, Eclipse의 기능을 확장하기위한 플러그인이라고 보기 보다는 Eclipse의 기능을 Vim에서 쓰기 위한 플러그인인 셈이다. 그래서 Eclim은 Vim에서 동작한다. 물론 Eclipse의 기능을 쓰기 위한 Vim plugin도 같이 제공해준다. 다음 그림을 보면 Vim화면에서 Eclipse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림 출처는 SourceForge의 eclim project homep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상의 전환 (Vim in Eclipse가 아닌 Eclipse in Vim)도 재미있고, 나름 상큼한 느낌도 주지만, 결정적으로 모든 기능을 명령 모드에서 명령어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꽤 불편하다) 그리고, 생각 만큼 부드럽게 잘 동작하지는 않는다. 그 외에도 뭔가 어색함이 많아서, 솔직히 잘 이용하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Eclim을 설치한 후에는 명령 모드에서 :E가 듣질 않는다. 절대 단점이다. 게다가 매번 Eclipse의 plugin폴더에 있는 eclimd.bat을 실행시켜줘야 한다. 이것도 귀찮다. 난 개인적으로 뭔가 저렇게 서버를 띄워 놓는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처음 실행시부터 좀 거부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아무튼 결론은 나랑은 맞지 않는다는 것!!

VimPlugin은 나중에 계속 써야겠다. ㅡ.ㅡ;;

2008/03/31 14:35 2008/03/31 14:35
Tag // , ,

이번에 텍스트큐브를 1.6.2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의 문제는 apache mod_rewrite의 룰이 바뀌어서 예전에 세팅해 놓은 것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다시 .htaccess 파일을 열어서 수정해 줘야 했다.

이전에는 apache의 mod_rewrite를 이용해서 모든 것을 처리했는데, 이제는 기본 적인 것만 이용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rewriting rule이 rewrite.php라는 파일 안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htaccess 파일에 들어가 있는 rewriting rule은 2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게 포괄적으로 왠만한 것들은 모두 rewrite.php라는 파일로 보내게 해 놨다. 그래서 WordPress가 설치되어 있는 하위 디렉토리를 참조하게 하려면 rewrite.php로 넘어가기 전에 WordPress 쪽으로 넘겨 줘야 한다. 방법은 WordPress와 TextCube의 동거 에 있는 내용을 추가하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하나 더 추가해 주면 된다.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d
RewriteRule ^(.+[^/])$ $1/ [L]

###--------- add this right below the above line --------------
RewriteCond %{REQUEST_URI} ^/old/(.*)$
RewriteRule ^(.+)$ - [L]

즉 요청한 것이 /old/1로 시작하면 더 이상의 rewrite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로써 텍스트큐브 1.6.2로의 업그레이드는 마무리 되었다. ㅋㅋ

  1. 내 WordPress는 /old/라는 하위 디렉토리에 설치되어 있다.
2008/03/29 11:26 2008/03/29 11:26

요즘 나오는 노트북의 경우 운영체제가 하드의 복구 영역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경우 만약을 대비해서 복구 영역의 내용을 DVD나 CD로 백업해 둘 수 있는데, 비스타의 경우에는 용량이 너무 많아서 DVD로만 만들 수 있다. 그것도 두 장이나 필요하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 드디어 리커버리 디스크를 만들었다.

오늘 네이버의 바이오 카페에서 우연히 "CD케이스가 없을 때 A4용지로 만들어 보자"1라는 글을 읽고 만들어 봤는데, 생각 보다 꽤 괜찮다. 리커버리 디스크 케이스로 써도 괜찮을 것같고, 벌크 단위로 너무 많은 시디가 있었는데, 그것들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괜찮아 보인다. 글의 출처를 찾아가니 PDF로 프린트해서 만들 수 있는 템플릿도 제공하고 있다. 컬러 프린터가 있다면 이런 것도 괜찮아 보인다.

내친 김에 좀 더 찾아보니 좀 더 심플한 종이 CD 케이스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가 있다.

http://papercdcase.com/

이 사이트에서는 음악 시디 케이스로 쓰면 괜찮을만한 PDF 템플릿을 제공해 주는데, 입력한 내용을 이용해서 동적으로 바로 PDF를 생성해 주므로, 내가 원하는 내용을 입력해서 바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또 나름의 매력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ouble Disk Ca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per CD Case

이외에도 꽃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 들도 있는데, 가위를 쓰는 방법들은 모두 제외시켰다. ㅋㅋ

  1. 네이버 카페의 글이므로 회원만 접근 가능하다.
2008/03/29 00:45 2008/03/29 00:45

다시 삽질을 해야 예전의 블로그를 살릴 수 있게 됐다. ㅡ.ㅡ;;

도저히 이대로 그냥 둘 수 없어서 다시 다운그레이드를 감행했다. 정말 그냥 생각없이 업그레이드해선 안되는건가보다. ㅡ.ㅡ;;

근데, 덧글 관련해서 뭔가 좀 문제가 있는 것같은데...

2008/03/27 16:49 2008/03/27 16:49
Tag //

오늘 국전에서 노트북 메모리 2기가를 사서 꽂았다. 일단 부팅이 조금 빨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확실한 성능 향상을 당장 알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왠지 모든 게 다 부드럽다.

메모리 가격은 처음 들른 곳에서 57,000원을 부르길래 한 층 더 올라 갔더니 52,000원을 불러서 그냥 그걸로 구매했다.  에누리를 통해 검색해보면 현재 45,500+2,500(배송비)가 최저가니 기다리는 시간이나 물건을 직접 보고 구매한다는 측면을 생각해보면 4,000원 차이야 뭐 괜찮은 것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3/27 14:15 2008/03/27 14:15

PHP나 Ruby를 이용해서 Web application을 작성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이 바로 MySQL일 것이다. MySQL을 설치할 경우, 가장 먼저 해 줘야 할 것들이 있다. MySQL을 좀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면 네트웤을 통해서는 root로 로그인 할 수 없게 한다든지, localhost에서 root로 로그인 할 때 패스워드를 입력하게 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설정해야 할 사항들이 더 많이 있는 것 같다. (난 앞의 두 가지 밖에 몰랐다. ㅡ.ㅡ;;)

http://www.securityfocus.com/infocus/1726 1

위 링크를 따라가서 내용을 살펴보고 내 MySQL을 반드시 안전하게 설정해 두자.


  1. 위 주소는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 2nd Edition" 에서 가져왔다.
2008/03/27 01:30 2008/03/27 01:30
Tag //

Thumbnail plugin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어떤 부분이 잘못 된 것인지 모르겠다. 사실 살펴볼 시간도 없다.

일단 집에 가서 천천히 살펴봐야 할 듯하다. ㅡ.ㅡ;;

새로 설치한 1.6.2는 관리자 화면이 많이 바뀌었다. (디자인이...) 그 외의 다른 점들은 당장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계속 써 나가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스팸 관련 버그 패치가 있었다고 하니 기대해본다. 요즘 스팸 덧글이 더 이상 들어오지는 않지만, 또 언제 재발할 지 모르는 문제이니...

2008/03/26 17:34 2008/03/26 17:34
능력 부족에 스스로 한심해 하지말고, 모르는 걸 들고 쩔쩔대지말고, 모르면 공부하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며 그냥 돌아서지 말고, 스스로의 능력을 저만큼 키우겠다는 다짐을 해라. 실천해라.
2008/03/24 18:03 2008/03/24 18:03

5Fs for retrospectives

from Programming 2008/03/24 12:13

많은 분야에 적용시켜 볼 수 있는 개념인 것같다. 사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혼자 스터디를 하든, 직장에서 일을 하든 항상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떻게 진행됐는지, 잘 수행됐는지, 잘 못됐는지 검토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끝나고나면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그냥 끝났다는 해방감에 들떠서 더 이상은 쳐다보기도 싫어지는 것이다.

http://agile.egloos.com/4122099

위 글을 보면 김창준씨는 그런 과정을 나름의 항목을 정하여 실천에 옮겨 왔었다고 한다. 그 항목들이란 바로 다음의 5Fs를 말한다.

  • Fact
  • Feeling
  • Finding
  • Future Action
  • Feedback

아무래도 항목들이 정해져 있으면 정리하기가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굳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이 주말 마다 정리하는 시간 혹은 매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위의 5가지를 생각해보고 작성하다보면 훌륭한 retrospective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김창준씨가 소개하고 있는 Retrospectives관련 책들

  • Project Retrospectives
  • Agile Retrospectives

2008/03/24 12:13 2008/03/24 12:13

간단한 웹 개발을 할 일이 생겨서 PHP를 생각하다가 최근에 화두가 됐었던 (그러나 당시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루비가 생각났다. Ruby on Rails라는 Rails 프레임웤을 이용한 루비 프로그래밍을 경험해 보고싶은 마음도 들었고, PHP는 이미 너무 많이 퍼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왠지 항상 major가 아닌 minor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 ㅡ.ㅡ;;) 아주 작은 웹 페이지라서 java로 하기엔 좀 호들갑인 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는 있는데, 자바와 마찬가지로 루비도 처음 나왔을 때 잠깐 테스트만 해 보고 시간을 핑계로 그만뒀던 기억이 갑자기 스친다. 이렇게 지나쳐버린 기회가 얼마나 많을까?

2008/03/24 11:08 2008/03/24 11:08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