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iPod touch 산 후에 바로 싸구려 실리콘 스킨을 입혀서 가지고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주머니에 주로 넣어 다니다보니 두껑이 있는 케이스가 필요했었다. 국내에 판매중인 여러 제품들을 고려해 봤었는데, 가격 대비로 그냥 사기에 Belkin의 Leather Folio for iPod touch 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서 국전에 들러서 샀다.
Persimmon/Bone, Black/Chocolate, Cameo Pink/Chocolate 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됐는데 블랙은 재고가 없고 페르시몬과 핑크의 두 가지 색상 밖에 남은 것이 없어서 페르시몬으로 구입했다. 흉한 실리콘 스킨을 벗겨내고 그럴듯한 케이스를 입혀줬더니 아주 좋다. ㅋㅋ
솔직히 Vaja (바하) 케이스를 사고 싶었는데, 아래 그림을 보면 70달러 정도 하는데, 커스터마이징하면 돈이 더 들어가고, 거기에 배송비까지 하면 가볍게 10만원 넘어간다. 제일 저렴한 놈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아이온코에서 정식으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아이온코의 가격은 케이스만 10만원이 넘어가는 놈을 어떻게 산단 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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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a 케이스 pda용도 팔던데, 커스터마이징 하면 정말 이쁜 거 많지.
블랙잭용이 있던데, 이쁜 놈들이 꽤 있는 거 같더라구.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케이스에 10만원 이상은 좀... ㅋㅋ
10만원의 가치는 있지. 걔네들 주장대로라면. 완전 울트라 캡숑 소가죽에 신경써서 색입히고 말이야, 그리고 100% 수제작이라는데.
뭐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실제 위에 그림에 있는 걸 글자 넣어서 커스터마이징 한 녀석을 봤는데, 정말 뽀대나더만...ㅡ.ㅡ;; 진짜 딱 맞고 아이팥타치의 전면이 가려지는 부분이 거의 없이 다 보여서 이쁜데다 덮개도 딱 맞아서 진짜 어디 미운 부분이 없더만. 그거 보고는 뽐뿌 받아서 위에 있는 내 케이스 샀지.
"저런 건 못사줘도 이런 정도는 사 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