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이랄까? 기존의 Virtual Reality란 것이 대부분 어떻게 하면 화면에서 튀어나오게 할 것인가를 고민한 것이었다면, 이 비디오 클립에서 보여주는 것은 창 밖 풍경이 사람의 머리 위치에 따라 달라지듯이 head tracking을 활용해서 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을 달리함으로써 Virtual Reality를 구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 효과는 정말 놀랄만하다. 작은 비디오클립임에도 정말 창 밖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실제 게임에 어렵지 않게 적용 가능할 듯 보여, 이 기술을 이용한 게임이 곧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게 만든다. 이제 앞으로 콘솔 게임은 닌텐도로? ㅋㅋㅋ

백문이 불여 일견. 반드시 위의 비디오 클립을 끝까지 감상해보기를 바란다. 영어? 못알아 들어도 전혀 상관없다. 그냥 보자.

유튜브는 동영상이 끝난 후에 비슷한 동영상들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그곳에 Johnny Chung Lee의 다른 동영상들이 더 있었다. 그 중 재미있는 것으로 "Low-Cost Multi-touch Whiteboard using the Wiimote"라는 동영상이 있어서 같이 올린다.

2008/01/08 19:12 2008/01/08 19:12

전자사전이 필요하다!!

from Misc 2008/01/08 18:13

요즘 주로 읽는 글들은 "Joel on Software"에서 프린트아웃 한 인쇄물이나 "The Pragmatic Programmer" 그리고 "Screw It, Let's Do It"을 읽고 있는데, 공통점은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는거다. 당연히 모르는 단어들은 수시로 튀어나오고 그럴 때마다 영어 사전이 있었으면 하는 필요성을 느낀다.

최근에는 핸드폰에 내장되어 있는 영어 사전이 있어서 그걸 이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단어 수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1 뭐 한 손으로 영어 단어를 찾아본다는 점에서는 정말 편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영문자 입력이 솔직히 상당히 불편하다. 글자 한자 한자 위치를 확인하면서 입력하다보면 짜증이 물밀듯 밀려온다. 그래서...

전자 영어 사전을 찾아봤다. ㅡ.ㅡ;; 다들 왜 그리 큰지... 이건 핸드폰 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든 사이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생각해 본 것이 PDA인데, 생각해보니 PDA는 stylus펜으로 입력해야 하니 이것 또한 두 손을 다 써야 하는데, 지하철이나 밖에서 한 손에 책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 단어을 찾아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같다. ㅡ.ㅡ;;

마지막 남은 옵션은 블랙잭 같은 스마트폰2인데... 이넘들은 너무 비싸다. ㅡ.ㅡ;; 아무래도 그냥 핸드폰에 익숙해 질 수 밖에 없나보다. 없는 단어는 그냥 대충 감으로 때려잡고...

  1. Joel on Software를 읽다가 lucite라는 단어가 나와서 찾아 봤는데... 안나온다.
  2. 기본적으로 핸드폰 기능때문에 한 손에 쏙 들어와야 하고, 영문키패드 내장이라 한손으로 영문 입력도 가능하고, qwerty방식이라 일반 핸드폰처럼 입력이 불편할 일도 없을 듯하다.
2008/01/08 18:13 2008/01/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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