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가 엄마와 같이 과자나라에 갔다 왔네요. ㅋㅋ

지원이가 엄마와 같이 과자나라에 갔다 왔네요. ㅋㅋ

음... 요즘 들어 담배에 취해서 속이 불편하고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날이 많아 지는 듯하다.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나도 모르게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어서인 것같은데, 그냥 이번 참에 금연을 선언하고 금연해 봐야겠다. 지난 번에는 금연을 한 번 했다가 마구마구 피어 오르는 금단증상의 포스에 스스로 굴복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좀 제대로 한 번 해 봐야겠다.
젠장...너무 어지럽고 울렁거리는군. OTL™
생각해 보니, 이렇게 그냥 금연 선언만 해서는 별로 효과도 없을 것같고, 조금 괜찮아지면 다시 담배를 피울 수도 있을 것같아서, 금연 기념 선물을 스스로에게 하기로 마음 먹었다. ㅋㅋㅋ
지르기 전에 먼저 마눌님과 협상을 했다. 하루 반갑, 한 달 30일 기준 15갑이고, 한 갑에 2,500원이니 한 달에 37,500원을 금연을 하면 절약할 수 있으니, 할부로 한 달에 그 정도 돈이 나가게끔 PDA를 사기로~
이제 담배피고 싶어지면 그냥 PDA를 쓰도록 해야겠다. ㅋㅋㅋ 근데 뭐가 좋을라나? PDA survey좀 해야겠다. ㅋㅋㅋ
오늘 제본 나온 논문에 동의서 사인하고 도서관에 제출했다. 확인서 받아 들고 과사에 체출함으로써 석사 학위를 받는 모든 절차는 마무리 된 것같다. 홀가분하고 괜히 기분이 좋아서 히죽거리고 있다. ㅋㅋㅋ
1월 28일까지 제출이라고 해서 지난 주에 이틀을 밤을 세워가면서 논문 마무리를 했는데, 오늘 제출하러 가서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니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제출하면 되는 거였다. ㅡ.ㅡ;; 어쨌든, 그래도 일찍 마무리를 하는 바람에 여유있어져서 뭐 그것도 나름 괜찮은 것같다.
이것 저것 마무리 되고 나니, 이제 뭘 공부해볼까 하는 향학열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석사 논문때문에 너무 긴 기간을 논문 작성과 프로젝에 올인해 왔었는데, 이제 좀 추스리고 다른 것들을 준비해야겠지.
우선은 재테크, 개인 재무 계획 쪽으로 좀 공부를 해 둬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재테크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왔었는데, 그다지 많이 읽지는 못하다가 몇 달 전에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란 책을 읽고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선 관련 서적들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관심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읽고 직접 공부하고 직접 체험해 봐야 할 듯하다. 이제 서른 중반의 나이에 남들 보다 앞서가고픈 욕심을 채우려면 조금이라도 더 뭔가 해 보는 수 밖에 없는 듯하다.
어제 석사 학위 논문 제출을 위해서 제본을 맡겼다. 지난 번에 논문 심사를 받기 일주일 전에 미리 논문을 제출하긴 했었지만, 심사 후 부족한 부분들과 추가로 테스트해야 할 것들이 있었는데, 연구실 프로젝트와 그 외 다른 일들이 있어서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가 화요일에서야 문득 생각이 나 버렸다.
부랴부랴 지난 번 실험 했던 코드 꺼내서 수정하려고 보니... 지난 번에 교수님이 실험 결과가 이상하다고 했던 부분이 내가 봐도 이상하다. 가만 앉아서 천천히 들여다보면서 생각해보니 비교 대상을 잘못 고른 것같다.
블럭 기반 파이프라이닝을 질의 처리기에 적용하는데, 임베디드 환경에서 iterator 인터페이스에 추가되는 Previous()를 지원하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따로 naive한 접근 방법을 구현하지 않았다가 막상 전체 성능이 아닌 알고리즘 자체의 효율을 측정하려고보니 필요하게 되었다. 근데, 이 naive한 방법이란게 딱히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해져 버렸다. 문제 해결을 위해 처음부터 가장 효율적인 방법만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몇 시간 고민하다보니 naive한 접근 방법이 이렇게 되겠구나...하는 감이 온다. 근데, 정말 너무 비 효율적이다. ㅡ.ㅡ;;
아무튼 구현을 마치고 실험을 하고... 논문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서 내용 마무리하고, 실험 그래프들 gnuplot으로 만들고, 추가되는 내용들 xfig로 그리고, 실험 그래프 추가하면서 내용 정리하고 설명하고, 결론 쓰고 영문 초록 쓰고 마지막으로 감사의 글을 쓰고 나니 아침 7시 반... 어제 오전에는 삼성에서 프로젝 마무리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마무리 된 논문 한 부를 급히 프린트 해서 일원역으로 가야 했다.
프로젝 마무리 발표를 끝내고 차교수님 찾아뵙고 논문 보여드리고 인준지에 서명 받아서 (다른 교수님들의 도장은 먼저 받아 뒀었다) 제본 맡기고 나니... 하루가 다 갔다. 무박 3일의 강행군을 마쳤는데도, 논문 마무리가 다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그다지 피곤함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밤 11시경에 기절하듯이 잠들어 버렸다.
오늘 오전 10경에 일어났으니 11시간을 잔건가? ㅋㅋㅋ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
오는 28일까지 학교에 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다시 이번 주는 상당히 바빠질 것같다. 특히 논문 제본 시간이 3일 정도 필요해서 25일 오전에는 맡겨야 28일 오후에 찾을 수 있다고 한다. ㅡ.ㅡ;;
에휴~ 잠시도 쉴 틈을 안주는구나. 내 인생이란...
Latex으로 작성 중인데 학교 서식에 맞추려면 latex 서식 파일을 내가 따로 만들거나 아니면 이걸 전부 한글이나 워드 파일로 고쳐야 한다. 일단 latex 서식 파일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는데, 오늘 몇 개월만에 latex을 돌려보니 divout이 말썽이다.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군. 갈 길은 멀고...
KTUG에서 뒤져서 해결했다.
http://www.ktug.or.kr/jsboard/read.php? ··· age%3D25
참고로, TEXROOT와 TEXPK를 설정한 후에 그 다음 대화상자에서 버튼 두 개를 눌러서 자동으로 search하도록 해 줘야 제대로 동작한다.
연구실 프로젝트를 위해 Hadoop을 공부해야 하는데, Hadoop이 기반으로 하고 있는 GFS에 관한 Tutorial 동영상이 있어서 오늘 잠깐 봤다. 아래 주소에 있는 자료인데, 동영상과 해당 슬라이드(ppt), 그리고 관련 reading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http://code.google.com/edu/content/subm ··· ing.html
동영상은 Youtube에 올려진 것을 링크로 걸어놨는데, offline으로 볼 생각을 하니 갑자기 이거 다운받을 수 있으면 다운 받아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에 들어가서 'download youtube videos'로 검색을 하니 웹으로 youtube video의 url을 입력하면 다운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들이 눈에 띈다. 따로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그냥 웹으로 다운받을 수 있고 속도도 상당히 안정적이다. 여러 서비스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KEEPVID라는 사이트가 눈에 띈다. youtube뿐 아니라 google video, 그 외 여러 외국 video서비스들의 동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해 준다.
Google Code for Educator를 살펴보니 들어 두면 괜찮은 자료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같다. 하나씩 다운받아서 봐야겠다.
사진은 결국 감각이다. 이론으로 아무리 무장해 봐야 약간 나은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 선필이가 이런 기발한 사진을 찍어올 때마다 그런 감각의 차이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OTL™
아무튼!! 쉘 위 댄스? ㅋㅋ

안개가 깔린 주택가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이 황량하기만 하다. 모두 잠든 밤에 잠깐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찍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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