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선필과 함께 종로에 나갔다. 크리스마스여서인지 사람이 정말 장난 아니게 많았다. 시청 앞 광장에서 스케이트를 태워주려고 했었는데, 오후 3시 쯤에 이미 모든 시간대가 매진이어서 그냥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막내의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가볍게 커피 한잔 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아래 사진들은 시청 앞 광장에 가면서, 그리고 막내의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찍은 것들이다.

지원, 선필과 함께 종로에 나갔다. 크리스마스여서인지 사람이 정말 장난 아니게 많았다. 시청 앞 광장에서 스케이트를 태워주려고 했었는데, 오후 3시 쯤에 이미 모든 시간대가 매진이어서 그냥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막내의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가볍게 커피 한잔 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아래 사진들은 시청 앞 광장에 가면서, 그리고 막내의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찍은 것들이다.

지난 번에 기념 샷을 같이 올리려고 했었는데, 여의치 않아서 오늘 잠시 부두에서 배 기다리면서 기념 샷 하나 찍어 올린다. 수용이가 울다만에서 총 하나 구해 주려 했는데, 결국은 엉뚱한 파템만 나와서... 아무튼 기념 샷!!
넥슨 입사문제가 인터넷에 있어서 살짝 봤더니 전부 알고리즘 문제네.
대충 한 번 훓어보고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1번 문제는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해싱을 이용하여 one scan으로 풀 수 있을 듯하고, 메모리를 아껴야 한다면, two scan으로 풀 수 있을 것같다.
2번 문제는 Dynamic Programming 방법으로 풀어야 할 듯한데, 어떤 식으로 problem formulation을 해야 할까?
3번 문제는 bucket size 16인 optimal histogram을 구하는 문제로 풀면 되겠다. 연구실에서 2004년 vldb에 publish한 "REHIST: Relative Error Histogram Construction Algorithms" 논문을 참조하면 될 듯.
4번 문제는 컬럼 두 개를 조인하는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4기가의 데이타가 전부 메모리에 올라가지 않으니, 가장 간단하게는 Nested-Loop Join을 쓰면 되고, 좀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Block Nested-Loop Join이나 External Sorting을 수행한 후에 Sort-Merge Join을 쓰면 될 것같다.
2번 문제의 경우에는 좀 더 생각을 해 봐야겠는데, 바빠서 우선은 이정도로~ ㅋㅋ 혹시 관심 생기면 풀어보고 코멘트 남겨 주시길...
지원이랑 아내랑 종로 교보문고에 갔었다. 간단하게 책들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오후에 출발 했더니 밤이 되어서야 나왔다. 아래 사진들은 교보문고에 가면서 차 안에서 찍은 것들이다. 차 안이어서 광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셔터스피드를 1/60으로 했더니 온통 흔들린 사진들 뿐이다.
![]() NIKON D50 | Shutter Priority | 1/60sec | F1.8 | F1.7 | 50.00mm | 35mm equiv 75mm | Not Fired | ![]() NIKON D50 | Shutter Priority | 1/60sec | F1.8 | F1.7 | 50.00mm | 35mm equiv 75mm | Not Fired |
아래 사진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찍은 청계천의 야경이다. 물론 차 안에서 잠시 서 있을 때 찍었다.
흐흐흐...
드디어 내 냥꾼이 세나섭에서 타조를 탔다. 말보다 훨씬 폼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다. 그리고, 40랩 찍으니 사슬 옷을 입을 수 있게 돼서 전부 다 갈아 입어야 하는데... 이게 더 힘들군. 부지런히 사슬 민 붙은 것들 좀 모아둘 껄 그랬다. 어쨌든, 좋다~ ㅋㅋㅋ
어릴 때의 크리스마스는 일단 쉬는 날이고, 뭔가 기대되는 그런 날이었다. 혹시 선물을 사 주시지는 않을까? 혹시 어디 놀러 가지는 않을까? 혹시 친척들이 모여서 놀지는 않을까? 내가 뭔가를 해야 하기 보다는 뭔가 재미있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그런 설레임이 있었다.
지금의 크리스마스는 여러 공휴일들 중 하나일 뿐이고, 모처럼의 휴일이라 밀린 여러가지 일들을 하거나 약속들을 지켜야 하는 그런 날이다. 그래서 전혀~ 설레임이 없다.
SIGMOD에 제출된 논문 리뷰를 하나 작성하고, 나머지 논문1 읽다보니 밤을 꼬박 샜다. 졸려 죽겠는데, 지금 잠들면 절대 9시반에 출발하지 못한다. 도착하면 아마도 바로 리뷰를 시작할 듯한데, 나머지 논문을 최소한 읽기는 다 끝내놔야 하기에 남은 3시간동안 최대한 읽어봐야지.
내일 먼저 끝내고 먼저 퇴근할 수는 없을까?
지원이와 지원이 엄마가 에버랜드에 갔다 왔다. 카메라를 가져가서 지원이 사진을 잔뜩 찍어 왔더군. 하나하나 보면서 등급 메기기가 제일 힘들었다. 상대적으로 Nikon Capture NX를 이용한 후 보정은 사진이 많이서 그렇지 기본적인 것만 손대고 대부분의 경우 같은 종류의 작업이라 그리 힘든지 모르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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