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바이올린을 켜다~

from Photo 2008/04/03 00:11

지원이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기로 결정하고 홈스쿨링에 등록했다. 바이올린도 대여가 가능하다기에 대여를 했는데, 오늘 배송되어 왔다. 정말 작고 앙증맞다. 활로 바이올린을 켜는 시늉을 하니 재미있는가 보다. 지원이도 해 보겠노라고 자꾸만 채근하길래 들려 줬더니 꽤나 그럴싸한 모양새가 나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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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00:11 2008/04/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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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호빵맨 2008/04/03 08: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벌써 자세가 나오는데? 탁월한 선택이라고 본다. 레이몬드 교수님 아들도 바이올린 한 5,6년 켜서 수준이 상당한데 coffee house 라고 1년에 한 번 하는 과 학예회(?) 비스무리 한 거에서 케빈(아들)은 바이올린하고 사모님은 피아노치고 꽤 보기 좋더라. 나도 요새 옜날에 배우다 만게 좀 아쉬워서 피아노 좀 배울라고 해봤는데 이게 커서 하기 상당히 힘들더라.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해줘야 이게 진도가 나가는데 엄청난 투자라. 어렸을 때 배우는게 짱이야.

  2. OpenID Logo exedra 2008/04/03 13: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옜날? ㅋㅋㅋ
    난 과학고등학교 다닐 때 학예회에서 소영(?)이가 바이올린 켜는 거랑 2학년 선배 (이름은 까 먹었다.) 경찬? 인가? 암튼 그 사람이 피아노 치는 걸 보고는 충격 먹었었다. 그 때까지 공부때문에 다른 건 전혀 신경도 못쓰고 살았었으니깐. 지원이는 나 같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시키게 됐지. 어쨌든 지원이가 좋아하면 계속 시킬텐데, 그러지 않으면 뭐 어쩔 수 없는 일이고. ㅋㅋ

  3. OpenID Logo 호빵맨 2008/04/04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심스 바이올린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너 말 듣고 보니 경찬 선배 피아노 쳤던 듯. 그 기억들보다 난 후배 중에 한 명이 열라 잘 쳤던 거 보고, 더군다나 여자애랑 같이 둘이 있으면서 멋있게 치는 거 보고는 흑. 고딩 때 한 두어달 또 피아노 학원 다녔던 기억 난다. ㅋㅋ 결국 그 정도 칠라면 한 5,6년 이상 꾸준히 쳐야 된다는 걸 알고는 깨갱

    • OpenID Logo exedra 2008/04/04 01:24  address  modify / delete

      아... 심스라고 하니 생각나네. 성이 심씨였구나. ㅋㅋ
      글구 난 후배와의 특별한 기억이 전혀 없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