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람이 영어로 슬라이드를 가지고 tutorial 진행한 자료를 듣고 있는데, 여간 곤욕이 아니다. 미국 애들은 말이 빠르고 혀를 너무 꼬아서 듣기 힘든데, 독일 애들은 독일식 억양과 발음을 그대로 영어에 가져와서 말하기에 또 나름대로 어렵다.
지금 듣고 있는 튜토리얼의 주인공은 거기에 말이 테이프 늘어나듯이 늘어진다. 어쩌면 넷미팅을 저장한 것이라서 네트웤 상황 때문에 말이 느려지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별로 그럴 것같진 않고 원래 말투가 그런 것같다.) 아무튼 알아듣기 정말 힘들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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