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Developer Connection에서 제공하는 "The Objective-C 2.0 Programming language"라는 문서를 읽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 문서는 그리 잘 읽히는 그런 자습서류의 문서는 아닌 듯하다. 정말 진도가 안나간다. 따로 나오는 Objective-C 관련 서적들이 왜 필요한 지 알 것 같다. 그래서 자꾸만 아마존에서 Objective-C 관련 서적들을 기웃거리게 된다. 요즘 가장 관심 가는 책은 "Learn Objective-C on the Mac"이라는 책이다. Apress에서 나온 책인데, 아마존 별점 5/5(8)를 받은 책이다. 뭐 리뷰어가 8명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전부 별 5개를 줬다는 건 그만큼 좋다는 얘기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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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초보 프로그래머는 아닌 탓에 일단 애플에서 제공하는 문서로 대충 입문만 하고, 실제 iPhone development의 세계로 뛰어들 생각이다. iPhone 어플 개발은 현재 두 가지 책이 가장 인기있는데, "The iPhone Developer's Cookbook"과 "Beginning iPhone Development"가 바로 그 두 책이다. 첫 번째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Cookbook 즉 요리책 처럼 일종의 레퍼런스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란다. 그래서 아무래도 자습서 역할로는 좀 불친절한 듯. 반면 두 번째 책은 자습서로서 꽤나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아마존 별점도 4.5/5(47)로 47명의 리뷰어들의 평점 평균이 4.5에 달할 정도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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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번째 책은 torrent를 통해서 어떻게 구하긴 했고, 두 번째 책은 1books24x7.com에서 읽을 수 있다. 그래도 종이 책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 힘드네. ㅡ.ㅡ;; 2오늘도 아마존에 들어가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책 두 권에 $99.9 더라는... 가장 싼 배송비를 선택했는데도 그렇다. 환율 계산해보니 yes24.com에서 주문하는 거나 비슷할 듯하다. yes24.com은 빨리라도 배송해주지...ㅡ.ㅡ;;

빨리 Objective-C를 읽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

참고: 본문의 이미지는 모두 http://amazon.com에서 가져왔다.

  1. 회사가 단체 계정을 갖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2. 다시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이전에 뭔가 잘못 됐었던 것 같다. 현재는 $67.75로 나온다. 그래서 잽싸게 그냥 주문해버렸다.
2009/01/18 19:44 2009/01/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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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ngchi 2009/01/18 22: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환율때문에, 아마존에서 책 사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