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10분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8시 25분경에 도착했다. 로비에서 임시 출입증을 받아서 들어가니 내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임시 자리이지만 그래도 내 자리가 있으니 왠지 안정된 느낌도 들고 이제 정말 미국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 와 있던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구내 식당의 점심이 생각 이상으로 괜찮았다. 임시 사원증도 제출하니 그냥 통과~ 대신 한 가지 종류만 먹을 수 있다. 그래도 역시 미국이라 양이 만만치 않게 많다. ㅡ.ㅡ;;

독일에서 온 동료들 중 토요일에 돌아가는 동료들이 있어서 같이 함께 볼링을 치러 갔다. 오랫만에 치는 볼링이라... 첫 게임은 60점!! 좌절했다. 두 번째는 그나마 8, 9번째에 스트라이크를 치고 10번째에 스패어 처리를 해서 130점~ ㅋㅋㅋ 옆에 보니 어린 아이들이 부모랑 같이 온 것이 많이 보인다. 아이들의 경우 레인 양 쪽의 거터에 공이 빠지지 않게 가이드(?)를 쳐 놔서 부담 없이 즐기고 있었다.

이제 다음 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듯하다. 주말에는 푹 쉬어야지~

2008/08/16 14:35 2008/08/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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