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신체리듬이 저조기일 경우 쉽게 피곤해지고, 몸의 회복속도가 더딥니다. 이럴 때는 격한 운동을 하거나 많이 움직이게되면 다치기 쉽죠. 한마디로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성리듬이 저조기일 경우에는 우울모드로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상처받고 별 일 아닌 것들도 큰 일로 느껴지죠. 이럴 때는 감정 싸움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성리듬이 저조기일 경우에는 논리적인 사고력이 떨어지고 직관력도 떨어집니다. 큰 결정이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에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중요한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낫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바이오리듬이 상당히 잘 맞는 편입니다. 갑자기 우울해지는 경우 바이오리듬을 살펴보면 십중 팔구는 감성리듬이 저조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성리듬이 저조기에 있을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해결책을 찾는 게 평소보다 상당히 더딥니다. 쉽게 말해 버그가 생겼을 때 꽤 오래 끌게 됩니다. 그리고, 신체리듬이 저조기일 경우에는 출퇴근이 평소보다 힘들어요~ ^^;;
이런 3저 시기에는 좀 더 의도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새로운 일 보다는 하던 일을 좀 더 신경쓰고, 외출을 삼갑니다. ㅋㅋ 그냥 우울하고 별로 하고싶은 것도 없고, 일도 잘 안되서 끄적여 봤어요~
아, 참 그리고 바이오리듬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날은 사실 저조기일 경우보다는 위험일이라고 하는 날입니다. 즉, 고조기에서 저조기로 넘어가는 순간, 그리고 저조기에서 고조기로 넘어가는 순간이죠. 그 중에서도 고조기에서 저조기로 넘어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날입니다.
갑자기 슬럼프에 빠지거나 일이 잘 안될 때, 자신의 바이오리듬을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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