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익스플로러의 RSS reader에 자주 찾는 블로그들을 등록해서 보고 있는데, 새 글이 등록되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그런데, 한 가지 단점이라면 로컬로 리스트가 관리되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컴퓨터로 로그인 했을 경우에는 확인해 보기 힘들다는 점인데, 그래서 온라인 rss reader 서비스를 이용해 보려고 마음 먹었다.
그런데, 정작 온라인 rss reader를 사용해 보려고 하니 어떤 서비스가 괜찮은지 알 수 없었다. 이 쪽으로 너무 관심이 없었던 탓이다. 대충 검색해보니 한rss가 나오는데, 솔직히 첫 화면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주황색에 타이틀 로고가 너무 빈티난다. ㅡ.ㅡ;; 다른 서비스 사이트를 더 찾아볼까 하다가 내 블로그의 기능 중에 rss reader가 있었던 것같아서 그걸 써 보기로 마음 먹었다.
열심히 손으로 rss 주소를 옮겨 넣으면서 문득 주소 리스트를 export해서 import하면 될 것을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익스 플로러의 기능을 살펴보니 파일 >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메뉴를 통해 .OPML파일로 export할 수 있다. 다음은 텍스트큐브의 차례. 당연히 .OPML파일을 업로드 하는 기능이 있다. ㅡ.ㅡ;; 정말 삽질한 것이다.
아무튼, 이제 웹으로 다 옮겨 놨으니 어디에서도 내 rss feed를 볼 수 있게 됐다.
덧. 내 rss feed 목록을 보니 꽤 많은 사이트들이 feedburner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던데, 이건 어떤 장점이 있는 걸까? 블로그 주소가 바뀌는 경우에도 같은 경로를 통해 최신 feed를 받아볼 수 있게 해 주는 정도의 용도로 쓸 수는 있을 것같긴 한데, 그 외의 장점이 더 있나? 한 번 찾아봐야겠다.
덧2. 익스플로러에서 export한 OPML파일을 텍스트큐브에서 분석하지 못한다.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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